수영장·헬스장·GX실·다목적 스포츠실 갖춰
260석 규모 공연장 등 문화시설도 들어서
경기도 이천시는 장호원읍에 건립한 '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를 오는 19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문화공간이다. 9005㎡의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층, 연면적 2833㎡ 규모로 건립됐다. 사업에는 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센터는 25m 5레인을 갖춘 수영장과 헬스장, GX·요가실, 다목적 스포츠실 등 체육시설과 함께 260석 규모의 공연장, 문화센터, 동아리실 등 문화시설도 갖췄다.
시설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무료로 개방한 후 하반기부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월부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 운영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이천시민에게 우선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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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새로 건립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이천 남부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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