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마친 뒤 합의된 평화안 조건에 대한 비율이 95%에 가까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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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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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마친 뒤 합의된 평화안 조건에 대한 비율이 95%에 가까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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