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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BS한양,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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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안양 만안구 분양 단지
청약·대출·전매 규제에서 자유로워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안양시 만안구에 짓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을 내년 1월 분양한다.


HDC현산·BS한양,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1월 분양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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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41-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로 건립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39~84㎡ 407가구다.


1호선 안양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로 2029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공사 중), GTX-C(예정), 신안산선(공사 중) 등 수도권 핵심 교통망과 빠르게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에 조성된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10·15 대책 비규제지역인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조성되며 청약·대출·전매 조건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LTV 최대 70%(중도금 대출 6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으로 짧고, 실거주 의무도 없어 입주 전 분양권 거래가 가능하다


안양역세권 개발은 총면적 약 2만7000㎡ 규모 부지에 아파트 등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20%대 건폐율을 적용해 동간거리가 넓고 쾌적하다. 일대 개발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만안초 주변 재개발 등 다양한 정비사업을 통해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안양역 초역세권에 자리해 월판선 개통과 함께 수도권 핵심 철도망과 직결된다. 월판선을 통해 인덕원에서 GTX-C 노선(예정)으로환승하면 삼성역·강남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판교에서는 신분당선을 이용해 강남역까지 연결된다. 안양역에서 광명으로 이어지는 노선을 통해 신안산선(예정)으로 환승하면 여의도 접근성도 높아진다.


단지 인근에는 만안초, 안양여중·고, 양명고·양명여고 등 다수의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평촌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엔터식스몰 등 대형 쇼핑시설과 안양일번가, 안양중앙시장 등 전통 상권이 인접해 원스톱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안양천·수암천, 단지 바로 앞 어린이공원도 자리해 주거 여건이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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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관계자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비규제 지역이라는 장점과 더불어, 월판선·GTX-C·신안산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미래 가치가 동시에 반영된 단지"라며 "도보권 학군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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