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군사학과 3학년 이민규 학생이 2026학년도 제58대 총학생회장, 물리치료학과 3학년 김현 학생이 부회장에 각각 당선됐다.
경남대에 따르면 총학생회 선거는 지난 26일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학생을 위해 한마관 3층 대강당에서 현장 투표소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에 당선된 제58대 총학생회는 '하나'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들은 ▲벚꽃축제 ▲나이트런 ▲취업박람회 ▲예비군 버스 운행 등 학생 참여형 공약을 중심으로 캠퍼스 문화 활성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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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신임 회장은 "저의 58대 총학생회 이름이 하나인 만큼 학우들과 하나가 되어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총학생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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