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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35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주민 공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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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시지역 용도지역 변경·시내권 도로신설계획 등 반영

경기도 이천시는 27일부터 15일간 '2035 이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 공람 및 의견 청취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천시, '2035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주민 공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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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관리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군의 개발·정비·보전을 위해 수립하는 법정 중기계획이다. 여기에는 용도지역··지구·구역, 기반시설, 도시개발·정비사업, 지구단위계획 등이 포함된다.


이번 재정비안은 도시 여건 변화와 생활권 확장, 기반 시설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재정비안에는 비도시지역의 용도지역·용도지구 변경과 도시계획시설 신설·변경 등 전반적인 계획안이 포함되어 있으며,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시설 확충을 비롯한 지역별 기반 시설 계획이 반영됐다.


특히 이번 재정비안은 도시 기능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이 다수 포함됐다. 농업진흥지역·보전산지 해제지역을 검토해 관리지역으로 조정하고, 생산·보전관리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해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도모했다.


도시계획시설 분야에는 문화·체육시설과 경기형과학고 등 생활여건 개선사업과 함께, 송정동·증포동 일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신규 도시계획도로 신설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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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안은 이천시청 도시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람 기간 내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제출된 의견을 검토한 후 관련기관 협의 및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 고시할 계획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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