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장사의신' 운영자 은현장씨 등으로부터 고소·고발당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경찰에 출석했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대표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모욕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은씨는 김 대표가 자신에게 제기한 주가조작 등 의혹이 허위라며 지난해부터 김 대표를 상대로 10여건의 고소·고발장을 제출했다.
은씨는 지난달 국회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사건을 맡은 강남서가 김 대표를 불러 조사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자 경찰은 은씨 사건을 포함해 김 대표 관련 사건 16건을 집중수사팀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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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씨는 지난 5월 '배우 김수현씨가 고(故) 김새론씨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이 담긴 위조 녹취록을 공개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를 비롯한 5건은 이미 수사가 상당 부분 이뤄져 집중수사팀에서 제외됐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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