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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김혜연의 AHA]AI 시대, 콘텐츠의 본질은 여전히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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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정동훈 대원미디어㈜ 대표
기술이 세상을 바꿔도, 감정이 이야기를 만든다
AI 시대, 이야기는 여전히 인간의 언어
한국 애니메이션, 한계 아닌 실험의 무대
세계관은 시장이 아닌 상상에서 태어난다
사람이 남는 콘텐츠, 그것이 대원의 철학

편집자주아시아경제는 나날이 발전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예술창작 분야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사람'은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를 공학자와 예술인의 관점에서 고찰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매월 한 차례씩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와 김혜연 안무가(여니스트 대표)가 예술창작인과 대담하거나 작품에 관해 토론하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코너 제목에 들어가는 'AHA'는 'AI, Human & Art'를 뜻합니다. 생성형 AI의 미래를 누구보다 뜨겁게 탐구하는 김대식 교수, 생성형 AI와 무용을 과감하게 접목하고 있는 김혜연 안무가를 통해 AI와 사람, 그리고 예술이라는 묵직한 화두에 한 걸음 더 다가가 보시기를 기대합니다.

정동훈 대표는 1973년 설립된 종합 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의 대표이사로, 한국 캐릭터·애니메이션 산업의 성장 과정을 몸소 함께해 온 인물이다. 대원미디어㈜는 영상, 방송, 공연, 전시, 출판, 만화, 캐릭터, 머천다이징, 완구, 게임, 웹툰, 웹소설 등 거의 모든 콘텐츠 산업을 포괄하며 연 매출 300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현재는 대원씨아이, 학산문화사, 대원방송(애니박스·애니원), 스토리작 등 다수의 계열사 및 관계사를 중심으로 지식재산권(IP) 창출과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정 대표는 "콘텐츠는 산업이 아니라 인문학이며, 기술의 진보보다 사람의 감정이 산업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김대식·김혜연의 AHA]AI 시대, 콘텐츠의 본질은 여전히 ‘사람의 이야기’ 정동훈 대원미디어 대표가 14일 서울 용산구 대원미디어에서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김혜연 안무가와 대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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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콘텐츠 비즈니스, '사람 없는 엔터테인먼트'의 힘

- 대원미디어㈜가 50년 역사를 거치며 구축한 비즈니스 영역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 대원미디어㈜는 1973년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로 출발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단순히 영상을 만드는 제작 중심의 회사였죠. 하지만 1990년대 초반부터 방송과 출판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면서, 하나의 IP를 여러 방식으로 전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회사를 맡은 이후로는 리테일 숍과 공간 사업, 자체 IP 개발 등 유통과 브랜드 확장 영역까지 함께 다루며, 지금은 전방위 콘텐츠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작에서 소비까지의 모든 과정을 하나의 세계관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비즈니스 모델이 흥미로운 점은, 사람이 직접 등장하지 않아도 캐릭터와 이야기만으로 산업이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없는 엔터테인먼트'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그 속에서도 사람의 감정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이 대원미디어㈜가 지난 50년간 해온 일입니다.


기술이 아니라 감정이다 ? 콘텐츠는 인문학이다

- "콘텐츠는 산업이 아니라 인문학"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기술 발전 속도가 압도적인 지금, 왜 '인문학'을 중심에 두시나요.

▲ 콘텐츠는 결국 기술보다 사람의 감정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기술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수단일 뿐, 핵심은 그 안에 담긴 감정과 철학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해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건 단순히 수익을 내는 산업 구조가 아닙니다. 사람들에게 새로운 감정적 경험을 주고 더 풍부한 삶을 만들어주는 것, 그게 콘텐츠의 본질이자 인문학으로서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AI나 메타버스 같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인간의 감정이 더 중요해진다고 생각해요. 기계는 흉내를 낼 수 있어도 '왜 이 이야기를 해야 하는가'를 스스로 묻지는 못하니까요. 결국 콘텐츠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그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김대식·김혜연의 AHA]AI 시대, 콘텐츠의 본질은 여전히 ‘사람의 이야기’ 정동훈 대표(오른쪽)와 김대식 교수

한국 애니메이션, 3%의 벽을 넘으려면

-50년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국 애니메이션은 여전히 글로벌 시장 점유율 3% 내외에 머물러 있습니다. 근본적인 한계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을 보면 디즈니를 중심으로 한 북미권 메이저 기업들이 약 40%, 일본이 40% 정도를 차지합니다. 중국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요. 그 외의 국가들이 나머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국은 기술적 역량만 보면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다만 한계는 기술력이 아니라 산업 환경과 인식의 문제에 있다고 봅니다. 한국의 2D 애니메이션 시장은 오랫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성장했고,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하위문화'로 여겨지며 주류 산업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창작자나 투자자가 쉽게 모이지 않았고, 대형 세계관 구축이 어려웠습니다. 대원미디어㈜는 이런 한계 속에서도 일본과의 협력을 모색하며 다양한 작품 제작에 나섰고, 출판·애니메이션·특수촬영물 등 산업 전반의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지금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성인을 아우르는 콘텐츠 확장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은 여전히 제약이 많지만, 새로운 형식과 타깃, 플랫폼을 탐색하며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는 느리지만, 한국 애니메이션은 꾸준히 실험하며 다음 세대의 콘텐츠 문법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식·김혜연의 AHA]AI 시대, 콘텐츠의 본질은 여전히 ‘사람의 이야기’ 대원미디어㈜는 1987년 국내 최초 TV 애니메이션 '떠돌이 까치', '달려라 하니', '영심이' 등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콘텐츠 기업이다.

일본 콘텐츠의 힘, '세계관' 창조에서 나온다

- 일본이 '애니메이션 제국'을 만들 수 있었던 문화적 배경은 무엇일까요.

▲ 일본은 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데즈카 오사무의 '아톰'처럼 문화적·정치적 어젠다를 콘텐츠에 담아냈습니다. 전후 세대에게 '이야기'는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국가 재건의 상징이었죠. 또 일본은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수용할 줄 아는 문화적 토양이 있었습니다. 외부의 다양한 문화를 자기화(自己化)하는 능력이 탁월했고, 만화·애니메이션을 사회적으로 존중하는 분위기 또한 일찍 자리 잡았습니다. 그 덕분에 작가와 프로듀서, 편집자가 한 작품에 장기적으로 몰입하며, 원작을 중심으로 애니메이션·굿즈·출판 등으로 재생산과 재투자가 이루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한국은 반대로 시장의 규모가 작고 기대 수익이 낮다 보니, 한 프로듀서가 여러 작품을 동시에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세계관의 깊이와 체계적 설계를 처음부터 갖추기 어렵죠. 그럼에도 저는 이것이 '한계'가 아니라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기술과 문화가 결합된 형태로 우리만의 세계관을 만들어가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따라가는 산업'이 아니라 '새로운 문법을 만들어가는 문화'라고 봅니다.


[김대식·김혜연의 AHA]AI 시대, 콘텐츠의 본질은 여전히 ‘사람의 이야기’ 정동훈 대원미디어 대표가 14일 서울 용산구 대원미디어에서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김혜연 안무가와 대담하고 있다.

기술의 한계가 아니라 생각의 한계

- 한국 콘텐츠의 한계를 '기술의 한계'가 아니라 '생각의 한계'로 보셨습니다. 왜 우리는 여전히 우리 이야기 안에 머무르려는 걸까요.

▲ 그 기반에는 '일단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존 중심의 사고가 깊게 깔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수많은 침략과 분단을 겪은 특수한 환경 속에 있었고, 그래서 '세계로 나아가려는 상상력'보다 '우리 내부의 이야기'에 머무는 경향이 생겼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서사의 스케일이 작아지는 경향이 있었던 거죠.


이는 기술적인 요소보다는 사고의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며, 앞으로는 인문학적 상상력의 확장을 통해 극복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의 젊은 창작자들은 이미 다른 시대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외의 이야기나 낯선 정서를 다루는 시도가 늘어나고 있고, 글로벌 플랫폼과 AI의 등장은 이런 경계를 더욱 허물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깊이와 넓이 그리고 그 시선으로 만들어지는 새로운 서사의 가능성입니다.


[김대식·김혜연의 AHA]AI 시대, 콘텐츠의 본질은 여전히 ‘사람의 이야기’ 대원미디어㈜는 해외 유수의 애니메이션을 국내에 수입 및 배급해 왔으며, '도라에몽', '짱구는 못말려' 등 해외 TV 애니메이션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사업도 펼치고 있다.

웹툰 시장의 딜레마 ? 플랫폼이 모든 걸 결정한다

- 최근 웹툰 시장은 투자 규모가 커졌지만, 여전히 액션이나 로맨스 판타지 장르로 쏠립니다. 이런 흐름이 콘텐츠 다양성에는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보시나요.

▲ 지금의 웹툰 시장은 플랫폼 경쟁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클릭 수 중심으로 노출과 수익이 좌우되다 보니, 확실히 소비가 보장된 장르에 투자와 마케팅이 집중됩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새로운 시도나 실험적 작품이 주목받기 어렵습니다. 한창 시장이 형성되던 일부 장르는 다양성 자체를 인정받지 못하고, 아예 무대에 설 기회조차 사라지기도 합니다. 창작자는 생계를 위해 '돈이 되는 장르'에 몰리고, 콘텐츠의 문법은 플랫폼이 선택한 '안전한 장르'로 제한됩니다.


결과적으로 조회 수가 중심이 되는, 조금은 슬픈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은 있습니다. 최근에는 작가 스스로 세계관을 구축하고 팬덤과 함께 이야기를 확장하는 시도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런 자생적 움직임이 커질수록, 콘텐츠 시장의 다양성도 조금씩 회복될 거라 믿습니다.


[김대식·김혜연의 AHA]AI 시대, 콘텐츠의 본질은 여전히 ‘사람의 이야기’ 정동훈 대표

K-POP에서 배우는 것 ? 세계를 무대로

- K팝은 세계적으로 성공하며 '세계관'을 만들어냈습니다. 한국 콘텐츠 산업은 K팝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 K팝의 가장 큰 힘은 처음부터 세계를 무대로 상상했다는 점입니다. 국내에서 자리를 잡은 뒤에 해외로 간 게 아니라, 처음부터 세계 무대를 전제로 음악과 스토리를 만들었죠. 그 담대한 시선과 자신감이 지금의 K팝 문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애니메이션 산업은 상대적으로 조심스러운 길을 걸어왔습니다. 시장 규모가 작고 환경이 녹록지 않다 보니 '생존 중심 전략'에 머물렀지만, 이제는 그런 시선에서 벗어날 때라고 봅니다. 기술이나 자본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마음의 크기가 더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글로벌 관객을 상상하며 작품을 만든다면,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언어와 세계관이 태어날 것입니다. 조금 더 멀리 보고, 여유 있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치는 것, 그게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AI는 대체 기술이 아니라 창작의 촉매다

- AI가 콘텐츠 창작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 저는 AI를 단순한 창작 도구가 아니라, 콘텐츠 산업의 구조를 새롭게 설계할 기술로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영역에서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시각이 많지만, 우리는 작품에 직접 AI를 쓰기보다 회사의 시스템과 제작 프로세스를 효율화하는 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IP 관리, 제작 일정, 유통 구조 등에서 AI가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창작자들이 스토리와 상상력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더 잘할 수 있는 일에 몰입하도록 돕는 기술입니다. 그 방향에서 AI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그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과 '이야기'가 남아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김대식·김혜연의 AHA]AI 시대, 콘텐츠의 본질은 여전히 ‘사람의 이야기’ 정동훈 대원미디어 대표가 14일 서울 용산구 대원미디어에서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김혜연 안무가와 대담하고 있다.

사람과 세대를 연결하는 문화를 향해

- 젊은 창작자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원미디어㈜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 시장이 커야 재능이 들어오고, 재능이 있어야 시장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그 고리를 먼저 끊어야 합니다. 저희는 그 역할을 적극적으로 맡으려 합니다. 좋은 IP가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확장하고, 어떤 조합으로 새로운 경험(Experience)을 디자인할지 고민합니다. 단순히 콘텐츠를 유통하는 회사가 아니라, 창작자와 IP, 시장을 연결하는 '촉매자(Catalyst)'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당근'을 주는 개념이 아니라, 창작자들이 스스로 뛰어보고 싶어지는 무대를 만들어주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대원미디어㈜가 만들어가고 싶은 '미래의 문화'는 어떤 모습인가요.

▲ 아이들이 '좋은 사회로 나아가는 방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콘텐츠란 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세대와 생각이 만나 공감과 경험으로 이어지는 장이 되어야 합니다. '팝콘 D 스퀘어'는 그런 고민 속에서 탄생한 공간입니다. '팝콘(Popcon)'은 팝컬처(Pop Culture)의 'Pop'과 콘텐츠(Content)의 'Con'을 결합한 단어이고, 'D 스퀘어'의 'D'는 드라마(Drama), 디자인(Design), 드림(Dream), 디지털(Digital) 등 다양한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문화가 부딪히고 섞이며 새로운 에너지가 생겨나는 '문화와 콘텐츠의 광장', 그게 우리가 꿈꾸는 모습입니다.


결국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은 사람들이 경험을 통해 변화를 느끼는 일입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과 이야기, 그리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 남을 것이라 믿습니다. 대원미디어㈜는 앞으로도 그 즐거움이 좋은 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람과 세대를 연결하는 회사로 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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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김혜연 안무가 여니스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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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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