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와 통합 앞두고 '지역 상생' 다져
전남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15일 전남도립대학교 교수와 직원 20여명이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남도립대는 그동안 담양채움창업지원사업,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담양교육발전특구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과 협력해 왔다.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로 담양군과의 유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남도립대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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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도립대와 국립목포대는 지난 5월 교육부로부터 통합 최종 승인을 받아 내년 3월 1일 '국립목포대학교'라는 통합대학으로 공식 출범한다. 통합 이후 전국 최초로 전문학사-학사 연계 국립대 모델(2+4학년제)을 운영하게 되며, 이는 호남권 유일의 국립대 전문학사 과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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