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88억 규모 추경안 심사 예정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전은혜)는 지난달 29일 제285회 임시회 첫날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김상배 의원, 부위원장에 김상희 의원을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오는 2일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88억원 규모를 심사할 계획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상배 위원장. 광진구의회 제공.
이번 추경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필수 생활밀착형 사업 구비 분담금 등이 포함됐으며,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예산 총규모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김상배 위원장은 “민생과 직결된 예산이 효율적으로 쓰이는지 철저히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희 부위원장도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 복지와 민생사업 우선 편성을 위해 균형 있는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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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에서 의결한 예산안은 오는 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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