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의 한 해안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6분께 장흥군 회진면 한 바닷가 바위틈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사고가 발생한 시각 장흥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비가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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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양경찰서는 A씨 시신을 부검 의뢰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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