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24·36개월 장기할부
우리카드는 '갤러리아 플래티넘 우리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갤러리아 백화점과 문화센터에서 5% 현장할인 기본으로 제공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갤러리아 백화점 및 갤러리아몰에서 최대 7% 청구 할인도 해준다.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최대 6개월 무이자할부와 24개월 또는 36개월 장기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통, 배달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생활 영역 이용 금액을 3% 깎아준다. 이외 모든 가맹점 1% 할인도 해준다.
카드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검은색 원목의 나무결과 부드러운 질감을 살린 플레이트에 금장 갤러리아 로고를 입혔다. 갤러리아 백화점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주말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이 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1500명에게 아티스트 청신과 협업한 보냉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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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는 국내전용 및 해외겸용 모두 3만원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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