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 책 어때]다이어트 실패 이유 있었다...문제는 '체중 설정값'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젠킨슨 '음식은 어떻게 우리 몸을 바꾸는가'
"비만은 질병, 의지력으로 해결 안 돼"
'체중 설정값' 재조정이 관건

운동, 식이요법만으론 역부족
설탕, 과당, 식물성 유지 떨쳐내야

과거에는 우울증을 단순히 의지력 부족 문제로 여기는 시각이 있었다. '마음을 독하게 먹고 견디면 우울한 감정도 쉽게 사라진다'는 충고는 마음의 감기를 앓는 이들에게 큰 고통을 가했다. 이러한 시선은 비만을 대하는 태도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독한 마음으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면 된다'는 손쉬운 처방과 달리, 현실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많은 이들을 낙담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병원에서 20년간 비만 연구에 힘써온 앤드루 젠킨슨은 "(체중 조절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음식을 바라보는 관점과 이해 방식의 문제"라고 말한다.

[이 책 어때]다이어트 실패 이유 있었다...문제는 '체중 설정값' [이미지= 챗GPT]
AD

2023년 체중 120kg이던 존슨 씨는 위소매절제술로 위의 3분의 2를 절제했다. 물리적으로 섭취 가능한 양을 줄이는 수술이었다. 당시 수술을 지켜본 의대생들은 "의지력을 발휘해 절제하면 굳이 수술까지 받을 필요가 있느냐"며 의문을 품었다. 이에 저자는 '렙틴'과 '인슐린' 호르몬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독한 마음을 먹어도 의지력을 발휘하기 어렵다고 단언했다.


렙틴은 지방세포에서 분비돼 식욕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다. 체내 지방량을 뇌에 알려 에너지 사용량을 조절한다. 렙틴 농도가 높아지면 시상하부가 이를 감지해 포만감을 증가시키고 식욕을 줄인다. 하지만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췌장에서 생성된 인슐린이 렙틴의 신호 전달을 방해해 뇌가 오판을 하게 된다고 젠킨슨은 설명한다. 오히려 식욕이 더 커지고 에너지 소비는 줄어드는 부작용이 나타난다.


이때 위에서는 그렐린이라는 강력한 식욕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는 체중 감소를 위기로 인식해 시상하부를 자극하며 강한 식욕을 일으킨다. 식사량을 줄이면 체중이 조금 감소하지만, 피로와 허약함이 지속되어 결국 음식을 다시 찾게 되고, 식이요법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위소매절제술은 이 그렐린 호르몬 생성을 원천 차단하는 수술로, 저자는 이를 질병 치료의 일환으로 본다. "사람들은 탐욕과 게으름을 비만의 원인으로 여기지만, 사실은 질병에 걸려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운동만으로 살을 뺄 수 없을까. 저자는 그렇다고 말한다. 신체의 기초대사량은 매우 뛰어난 상황 대응력을 가지고 있어서, 음식 섭취량을 줄이면 에너지 소비를 줄여 기존 체중을 유지하려 한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미국 인류학자 허먼 폰처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1만9000보를 걷는 아프리카 사냥꾼과 미국 대도시 사무직 노동자의 하루 에너지 소비량은 비슷했다. 저자는 사냥꾼이 쉴 때 더 적게 움직이고 깊은 잠을 오래 잔 덕분이라고 분석한다.


여기서 '체중 설정값' 개념이 중요하다. 저자는 체중 설정값이 유전과 환경이 결합된 결과로, 음식 종류나 스트레스, 수면 패턴 등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다고 설명한다. 체중 감소를 어렵게 만들기도 하지만, 반대로 과도한 체중 증가를 막기도 한다. 이 때문에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 어때]다이어트 실패 이유 있었다...문제는 '체중 설정값'

결국 이 책의 핵심은 체중 설정값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있다. 설탕이 등장한 이후 1500여 년간 비만 인구가 급증한 사실을 바탕으로, 저자는 설탕과 과당, 식물성 유지의 섭취를 조절해야 체중 설정값 변동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식물성 유지란 흔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해바라기유, 카놀라유 등을 말하는데, 저자는 이를 심장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지목한다. 실제로 2016년 미국 국립보건원의 연구에 따르면 1968~1973년 두 그룹으로 나눠 포화지방이 많은 식단과 식물성 유지 식단을 비교했을 때, 후자가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았으나 조기 사망률은 오히려 높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저자가 권하는 바람직한 체중 감량법은 설탕, 과당, 식물성 유지가 포함된 음식을 피하고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다. 운동은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으로, 30~45초 강도 높은 운동 후 90초 휴식을 반복하며 근육을 강하게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렇게 하면 체중 설정값이 낮아지고 지방 연소가 촉진되는데, 흥미롭게도 지방은 소화기관을 통해 배설되는 것이 아니라 호흡을 통해 감소한다는 설명도 덧붙인다.


또한 66일간 반복을 통해 습관을 형성하는 법, 음식의 염분이나 칼로리가 비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주장, 위고비 등 다이어트 약의 올바른 복용법 등도 인상적이다.


무작정 의지만 앞세워 다이어트에 실패한 이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지식 기반의 포만감을 선사한다. 다만 '~한다고 한다' 같은 확신이 부족한 표현이 내용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점은 다소 아쉽다.


AD

음식은 어떻게 우리 몸을 바꾸는가 | 앤드루 젠킨슨 지음 | 표미영 옮김 | 현암사 | 308쪽 | 2만2000원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