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압축성장 시동(종합)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LG사이언스파크 'HVAC 시스템' 첫 공개
데이터센터 겨냥한 솔루션으로 사업 확대
"올해 냉각 솔루션 수주 전년比 3배 목표"

LG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의 냉난방공조(HVAC) 수주를 3배 늘리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내놨다. 시장보다 빠르게 '압축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각오다. 핵심은 액체냉각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솔루션으로, 당장 내년부터 공급에 착수하겠다는 방침이다.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압축성장 시동(종합)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이 8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냉난방 공조(HVAC) 사업 전략 방향과 AI 데이터센터향 솔루션 등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AD

LG전자는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마곡에서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이 같은 목표를 소개했다. 이재성 ES사업본부장(부사장)은 "HVAC는 질적 성장을 위한 B2B(기업 간 거래) 영역의 핵심 동력"이라며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기 위해 액체냉각 솔루션을 연내 상용화하고 내년부터 본격 공급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올해 데이터센터 관련 냉각 솔루션 수주를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려 시장보다 2배 빠른 '압축 성장'을 만들겠다는 수치를 제시했다. 특히 초대형 냉방기 칠러 또한 데이터센터까지 외연을 넓혀 2년 안에 매출 1조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지난해 말 ES사업본부를 별도 출범시킨 LG전자는 2030년까지 HVAC 사업 매출 2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압축성장 시동(종합)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메인 기계실에 설치된 터보 칠러. LG전자

LG전자는 이날 LG사이언스파크의 HVAC 솔루션 적용 현장을 언론에 처음 공개했다. 전자·화학·바이오·소프트웨어 등 LG그룹의 다양한 인재들이 모인 종합 연구단지의 냉난방을 책임지는 건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칠러와 빌딩 관리 시스템(BMS) 등이다.


W5동 지하 3층에 위치한 메인 기계실에 들어서자 냉방 시스템의 '생명줄'이라 불리는 칠러가 모습을 드러냈다. 터보·스크루·흡수식 등 3가지 유형의 칠러는 각기 다른 특장점을 활용해 안정적이면서도 효율적인 방식으로 LG사이언스파크 전역에 냉방을 공급했다.


칠러에서 생성된 차가운 물은 배관을 통해 공기조화기(AHU)로 전달된다. 건물 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하는 장치로, 온습도 조절부터 공기 순환 등 기능을 수행한다. 아울러 칠러를 통해 냉각된 공기는 건물 내 공간들로 분배된다. 이때 공간의 특성과 환경에 따라 공기의 양·온도 등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터미널 유닛(ATU)을 거친다. LG사이언스파크에 설치된 AHU·ATU 등은 LG전자가 지분 100%를 소유한 자회사 에이스냉동공조가 생산한 제품이다.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압축성장 시동(종합)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솔루션인 냉각수 분배 장치(CDU). LG전자

이날 공개된 LG사이언스파크의 HVAC 시스템은 LG전자의 기술력과 통합 운영 능력을 실증하는 대표 사례다. 특히 AI 기반의 스마트 빌딩 솔루션인 LG 비콘클라우드 플랫폼이 적용돼 있어, HVAC 제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온도·전력 등을 자동 제어한다.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것은 물론, AI 기술로 고장 발생 가능성을 사전 예측하는 것이다.


LG전자는 데이터센터를 공략할 솔루션을 두 가지 보유하고 있다. 냉각수 분배 장치(CDU)로 칩을 직접 냉각하는 액체냉각, 칠러를 이용해 데이터센터 내부 온도를 낮추는 공기냉각 등이다. CDU의 경우 이날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이 공개됐는데, '가상센서'로 주요 센서가 고장 나는 경우에도 펌프와 다른 센서 데이터로 시스템을 가동하는 기술력을 자랑했다.


이재성 부사장은 "AI 데이터센터 냉각은 물론 반도체, 디스플레이, 원전, 스마트팜까지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액체냉각 솔루션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AI 팩토리가 본격화하면 칩 발열량이 증가하고 공랭 방식의 한계도 명확해진다"며 "칩을 직접 냉각하는 액체냉각 CDU는 LG의 코어테크 기반으로 효율성과 신뢰성 모두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이 부사장은 또 "내년부터 고객사에 공급할 수 있는 수준으로 현재 LG유플러스와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수주 목표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거의 완료된 상태"라고 했다.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압축성장 시동(종합) 8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부사장·왼쪽)이 AI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솔루션인 냉각수 분배 장치(CDU)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LG전자는 ▲현지 완결형 밸류체인 ▲비(非) 하드웨어(Non-HW) 영역 확대 ▲순차적 인수 등 전략으로 HVAC 사업 방식의 고도화를 꾀하겠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북미·유럽 등지에서 현지 기후·주거 환경을 고려한 고효율 HVAC 솔루션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덕트형 공조제품을 많이 쓰는 북미에선 주택 구조에 적합한 유니터리 제품군, 유럽에선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부합한 공기열원 히트펌프를 주력으로 한다.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도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로컬 챔피언'이 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 축구장 130개 크기의 복합시설을 한 번에 냉방할 수 있는 고효율 칠러를 공급했고, 올해 4월에는 싱가포르 초대형 물류센터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을 공급했다.


AD

나아가 HVAC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위해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접 분야에서 3B(Build·Borrow·Buy) 전략에 기반한 순차적 인수도 검토한다. 순서대로 자체적인 역량 개발, 외부 협업, 인수합병을 뜻한다. 최근에는 유럽 온수 솔루션 기업 OSO를 인수했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