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고기술자에게 듣는다](16)"남다른 R&D 속도…초고압 해저케이블 집중할 것"

시계아이콘02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34년 전선 외길…김현주 대한전선 CTO
미래 먹거리 HVDC 해저케이블 육성 집중
"남들보다 빠른 R&D…일당백 엔지니어"
HPFF 솔루션, 초전도 등 미래 경쟁 대비

편집자주한국 산업이 총체적 위기에 놓였다. 원자재 가격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미·중 무역 갈등이 겹쳐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위기를 돌파할 열쇠는 결국 기술이다. 기술은 기업의 생명줄이자 존재 가치다. 기업들이 최고기술책임자(CTO)의 역할을 더욱 강조하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CTO는 단순히 신기술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시장을 분석해 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전략가로 자리매김했다. 아시아경제는 국내 주요 기업들의 CTO를 만나 각 산업이 주목하는 핵심 기술과 차별화 전략을 들어봤다. 주요 기업의 기술 전략을 통해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가치를 창출할 방안을 모색한다.
[최고기술자에게 듣는다](16)"남다른 R&D 속도…초고압 해저케이블 집중할 것" 김현주 대한전선 최고기술책임자(CTO·전무)가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AD

김현주 대한전선 최고기술책임자(CTO·전무)는 "지중케이블은 어느 정도 한계에 봉착했다"며 "풍력·태양광 등 에너지는 모두 직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초고압직류송전(HVDC)이 미래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 전선기업 대한전선은 HVDC 해저케이블을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 충남 당진시에 짓고 있는 해저케이블 2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세계 5위권 수준의 생산·시공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


김현주 CTO는 서울 서초구 대한전선 본사에서 진행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HVDC 해저케이블에 집중하고 있다"며 "2공장이 완성되면 640㎸ 케이블 생산 역량도 갖추는데, 그때까지 인증을 마치도록 계획대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당진공장(면적 35만㎡)은 초고압 케이블 기준 연 2만9220t의 생산능력(CAPA)을 갖추고 있다. 이달 종합 준공되는 해저케이블 1공장에선 내부망(154㎸), 외부망(345㎸)을 생산하며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하는 해저케이블 2공장에선 외부망(400㎸)과 HVDC(640㎸)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생산기지 확장으로 글로벌 주도권을 노리고 있다. 김 CTO는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은 2027년을 기점으로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라며 "생산부터 시공까지 턴키(Turn-key·일괄수행) 경쟁력으로 세계 5~6위에 진입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미 사전 영업을 통해 영국 내셔널그리드, 스페인 오션윈즈, 싱가포르 MEO 등과 협력 관계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김 CTO는 대한전선만의 특장점을 묻는 말에 "설비에 투자하면 웬만한 케이블은 따라잡을 수 있지만, 접속재는 진입이 어렵다"며 "대한전선은 접속재까지 직접 개발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500㎸급 접속재를 가장 먼저 개발했다"며 "해저케이블 생산기지에 HVDC 전용 시험장까지 완공하면 기술 내재화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남들과는 다른 개발 속도"…'일당백' 엔지니어
[최고기술자에게 듣는다](16)"남다른 R&D 속도…초고압 해저케이블 집중할 것" 김현주 대한전선 최고기술책임자(CTO·전무)가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며 케이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한때 재무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던 대한전선은 2021년 5월 호반그룹에 편입되면서 그룹 차원의 탄탄한 자금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재무 구조를 빠르게 개선했다. 당진 해저케이블 1~2공장에 총 94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것도 재무 구조부터 회복한 결과다.


특히 2023년 12월 500억원을 들여 국내 유일의 해저케이블 포설선(CLV) 팔로스(6200t급)를 확보했고,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만t급 CLV 추가 확보도 검토하고 있다.


과감한 투자가 가능한 건 엔지니어들의 '남다른 속도감' 덕분이다. 김 CTO는 "10년 걸릴 개발을 5년이면 끝낼 정도로 엔지니어들의 역량과 단합이 뛰어나다"며 "미국에서 진행된 모든 500㎸ 프로젝트를 수주·수행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현지에서 기술 경쟁력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대한전선은 비교적 늦은 2008년 500㎸ 초고압교류송전(HVAC) 케이블 시장에 처음 진입했지만, 불과 5년 만에 개발을 마치고 미국 시장에 곧바로 납품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기술 개발을 지휘하는 김 CTO는 언제나 '현장'을 강조한다. 1991년부터 34년째 대한전선에 몸담고 있는 그는 국내 현장을 거쳐 싱가포르·북아일랜드 등 해외 현장까지 두루 경험하고 개발팀장을 역임했다. 김 CTO는 "접속재를 납품하고 현장에서 시공도 챙기다 보니 개발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지금도 엔지니어들이 반드시 현장까지 챙길 수 있도록 가르치고, 개발 외에는 신경 쓸 일이 없도록 간섭을 최소화한다"고 설명했다.


"HPFF 교체 솔루션, 美 뉴욕에서도 통했다"
[최고기술자에게 듣는다](16)"남다른 R&D 속도…초고압 해저케이블 집중할 것" 대한전선의 초고압 XLPE 케이블. 대한전선

글로벌 전력 시장은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따른 신규 데이터센터 수요뿐만 아니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도 상당하다. 대한전선은 '고압유입식 전력망 교체(HPFF Retrofitting) 솔루션'을 개발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김 CTO가 "국내에서 이 같은 솔루션을 개발하고 시공까지 할 수 있는 기업은 대한전선이 유일하다"고 자랑하는 기술력이다.


HPFF 솔루션은 대한전선이 개발한 특화 케이블 및 방향 전환 포설 방식으로, 복잡한 도심이나 교통·인파 등이 밀접한 지역에서도 신속한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꼬임형 구조로 외경을 줄인 신형 케이블로 과거에 설치된 좁은 관로에도 시공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방향 전환 포설 장치는 이미 미국과 호주에서 발 빠르게 특허를 확보했다.


김 CTO는 "HPFF 솔루션은 단심 XLPE(가교 폴리에틸렌) 케이블 3개를 연합해 하나의 케이블로 만들어 외경을 줄이고, 이를 과거에 설치된 노후 관로에 적용할 수 있다"며 "복잡한 시내에서도 차선 1개만 확보하면 빠르게 시공하고 철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미국 뉴욕 도심의 노후 전력망을 성공적으로 교체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AI 산업, 결국 핵심은 전력"…미래 먹거리 발굴
[최고기술자에게 듣는다](16)"남다른 R&D 속도…초고압 해저케이블 집중할 것" 김현주 대한전선 최고기술책임자(CTO·전무)가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대한전선은 송전 외에 로봇용 케이블, 무선 전력 송신·통신 솔루션, 항공·우주 산업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연구소 내에 연구기획팀을 신설해 신사업 발굴에도 착수한 상태다. 특히 '미래 전력망'으로 평가되는 초전도 케이블은 송전에 따른 전력 손실이 거의 없어 낮은 전압으로도 대용량의 전류를 송전할 수 있어 미래 먹거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당진 케이블공장 내 버스덕트 전용 공장의 규모를 기존 대비 3배로 확장하고 핵심 설비를 신규 도입했다. 생산 효율성과 기술 경쟁력,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투자다. 기존에 보유했던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절연 설비도 증설했다.


AD

특히 대한전선은 AI 산업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대응에도 주목하고 있다. 김 CTO는 "AI 산업은 전력을 많이 쓰기 때문에 결국 전력망이 관건"이라며 "대한전선은 초전도 케이블을 개발하면서 확보한 냉각장치 기술을 AI 서버 냉각 등에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