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Why&Next]가계부채에 중동 불안까지…한은, 금리 딜레마 심화하나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韓, 소득대비 가계부채 비율 174%…OECD 6위
주담대 중심 가계대출↑…집값 상승에 금리 인하 기대 한 몫
중동 불안에 국제유가 주목…물가 위협 시 금리 인하 부담

최근 집값 급등세가 확산 양상을 보이면서 가계부채 우려가 커진 가운데,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국제유가가 들썩이면서 그간 잠잠했던 물가 우려가 재차 고개를 들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도 높은 경기 하방 압력 등에 당분간 기준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간다고 밝힌 한국은행 역시 인하 시기와 폭에 대한 고민이 보다 깊어질 전망이다.


[Why&Next]가계부채에 중동 불안까지…한은, 금리 딜레마 심화하나
AD
韓,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 174.7%…민간 소비 제약, 내수 부진·성장 둔화 유발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6조원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의 최대 폭이다. 지난 2월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제를 일시 해제하면서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거래가 확대되며 집값이 오르고 대출이 늘어난 여파다. 다음 달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시행을 앞두고 대출 한도 축소 전 '막차' 수요가 몰린 영향도 받았다. 이달 들어서도 지난 12일까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은 5월 말 대비 약 2조원(1조9980억원) 늘어 잔액이 750조792억원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이 은행권 긴급점검 등을 통해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문제는 금리 인하 기대와 집값 상승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집값 오름세는 서울 외곽 지역과 수도권 일부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세계 주요국 대비 높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처분가능소득(1356조5000억원) 대비 금융부채(2370조1000억원) 비율은 174.7%다. 2020년 말 182.9%에서 2021년 말 194.4%까지 올랐다가 2022년 말 191.5%, 2023년 말 180.2%, 지난해 말 174.7% 등으로 점차 하락했으나,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6위 수준으로 높다. OECD 통계 기준 한국의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23년 말 186.5%(잠정치)로, 전체 32개국 중 스위스(224.4%), 네덜란드(220.3%), 호주(216.7%), 덴마크(212.5%), 룩셈부르크(204.4%) 다음이다.


지난해 10월 이후 지난달까지 네 차례 기준금리 인하에 나선 한은은 앞으로도 당분간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시기와 폭에 대해선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핵심 원인 중 하나가 이 같은 가계부채 부담이다. 가계부채 부담은 민간 소비를 제약해 내수 부진과 성장 둔화를 유발한다. 최근 부동산 '불장' 양상과 가계부채 증가 움직임은 한은의 금리 고민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이에 대한 고려를 후순위에 둔 채 금리 인하를 이어가면 실물경기 회복보다 부동산 가격 상승만 더 부추기는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창용 한은 총재가 현재 경기 상황에선 부양책이 시급하다면서도 "손쉽게 경기를 부양하려고 부동산 과잉투자를 용인해 온 과거의 관행은 떨쳐내야 한다"고 강조한 이유다.


[Why&Next]가계부채에 중동 불안까지…한은, 금리 딜레마 심화하나
중동 불안에 국제유가 들썩…물가상승률 하향 안정 예상 위협할까 '주시'

이스라엘과 이란 사태에 따른 중동 정세 불안에 국제 유가가 들썩이고 있다는 점은 생각지 못한 변수다. 이는 한은 통화정책이 추구하는 최우선 목표인 물가 안정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으로, 전면전 확산 및 장기화 등 상황 악화 시 기준금리 인하 기조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한은은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1.9%로 유지했다. 한은의 물가안정 목표(2.0%) 수준에서 안정될 것이란 전망의 배경엔 국제 유가 하락세가 있었다. 국제 유가 하락과 낮은 수요 압력이 가공식품과 일부 서비스가격 인상을 상쇄할 것이라는 관측이 바탕이 됐다. 실제로 올해 들어 1~4월 2% 초반 선에서 움직이던 전월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 유가 하락 등의 영향에 지난달 1.9%로 5개월 만에 1%대에 진입했다.


전문가들은 현시점에서의 과도한 우려는 경계하면서도,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전개 양상에 따라 국제 유가 등 원자재 가격 급등이 글로벌 물가에 영향을 주며 세계 실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기준 이란은 세계 원유 공급량의 약 3%를 생산했다. 실제 수출량이 원유 재고에 미치는 규모는 1% 수준"이라며 "전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월간 석유 재고는 약 3000만배럴 감소할 수 있다. 이는 과거 통계와 비교할 때 국제유가 상승(배럴당 6달러) 요인"이라고 짚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여부가 최대 리스크"라며 "봉쇄 시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안팎의 긴장감 속에 한은은 오는 18일 이 총재가 주재하는 물가안정 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AD

한편 수년간 누적된 물가 상승에 국민이 실제로 느끼는 '체감물가'는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실질 구매력을 고려한 우리나라의 음식료품 물가는 OECD 국가 중 스위스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체감물가에 큰 영향을 주는 외식물가 역시 지난 5년간 김밥, 햄버거 등이 전반적으로 올라 24.6% 상승,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16%)을 뛰어넘었다. 정부가 체감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선 가운데 한은은 OECD 평균보다 크게 높은 음식료품·의류 등에서 낮은 생산성과 제한적인 수입, 높은 유통비용 등에 대한 구조적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