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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이 두 배, 복합단지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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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이 두 배, 복합단지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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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지 내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단지가 인기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생활 편의성이 높은 복합단지가 매력적인 선택지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국 분양 단지 중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5곳은 모두 단지 내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단지로 집계됐다. 서울과 경기, 충북, 울산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막론하고 복합단지는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흥행에 성공한 모습이다.


복합단지는 주변 상권은 물론 단지 내 상업시설까지 두 배로 누릴 수 있으며, 각종 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단지 내 상가는 세탁소, 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이는 주거 만족도를 크게 높이며, 결과적으로 탄탄한 주거수요를 형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룬다.


최근에는 슬리퍼 차림과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 가능한 주거 권역을 뜻하는 '슬세권'과 편리함이 곧 프리미엄이란 뜻의 '편리미엄' 등 다양한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생활 편의성에 대한 수요자들의 니즈가 확산되는 추세다.


최근 일반 아파트에서 복합단지로 이사한 A씨는 "그동안 구축 아파트에서만 살았는데, 이번에 새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생활이 정말 편리해졌다"며 "특히 멀리 나가지 않아도 단지 안에서 웬만한 건 다 해결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 광주에서 보기 드문 복합단지가 6월 분양 소식을 알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효성중공업이 선보이는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광주시 역동 일원(경안2지구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59~161㎡ 아파트 818가구(일반분양 817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72실을 더해 총 8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는 단지 내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편의시설을 이용 가능하다. 또한 참조은병원, 이마트, 경안시장, CGV, 행정복지센터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 광주시는 성남시, 서울 송파·강남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는 인근에 위치한 경강선 경기광주역 이용 시 판교까지 약 14분, 강남까지 약 4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경기광주역에 GTX-D노선(예정)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단 4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다.


경기광주역에는 서울 강남구 수서역과 연결되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올해 6월 착공 예정이며, 2030년 개통 시 수서, 삼성까지 약 10분대, 강남까지 약 30분 내로 접근 가능해 출퇴근 환경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예정이다.


차량 이용 시 경충대로와 포은대로를 이용하여 광주 전 지역 및 성남,용인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올해 1월 개통한 세종포천고속도로(제2경부선) 구리~안성 구간과 중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 청석공원과 경안천이 위치해 아름다운 자연을 영구 조망(일부세대)할 수 있고,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기도 좋다. 광주시청에 따르면, 경안천을 따라 풍부한 식재, 산책로, 광장 등을 조성하는 생태문화 수변공원 조성사업(2027년 예정)이 추진되고 있어 입주민들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전망이다.


교육환경으로는 인근에 광주초, 광주중, 광주중앙고, 경기도교육청광주도서관, 광주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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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단지 부지인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 위치하며, 6월 오픈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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