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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산만을 위한 야구장"…CU, '두산베어스' 팝업 스토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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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외부 두산 마스코트 '철웅이'로 꾸며
상품 공간 '먹산존' 체험 공간 '허슬존' 운영

CU가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의 홈구장인 잠실종합운동장 인근 CU 신천올림픽점에 두산 야구팬들을 위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CU는 해당 팝업스토어 콘셉트를 '먹산만을 위한 야구장'으로 잡고 팬덤 전용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프로야구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야구팬들뿐만 아니라 편의점을 이용하는 일반 고객에게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 경험 위주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먹산만을 위한 야구장"…CU, '두산베어스' 팝업 스토어 열어 CU 두산베어스 팝업스토어 전경. BGF리테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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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CU는 편의점을 단순히 물품을 구매하는 채널에서 벗어나 고객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그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두산베어스 팝업 스토어 매장 외부는 두산베어스 마스코트인 철웅이로 꾸몄으며, 내부는 CU와 두산베어스의 협업 상품을 모아 진열한 '먹산존'과 각종 체험 서비스가 가능한 '허슬존'으로 구성됐다.


허슬은 두산베어스 팬들이 팀을 응원할 때 사용하는 단어인 '허슬두(Hustle Doo)'에서 따온 용어다. 경기 중 몸을 사리지 않는 두산을 뜻한다. 허슬존에서는 철웅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프린팅박스 두산베어스 시리즈, 외국인 관광객 전용 교통·통신 패스인 나마네카드 등 팝업 스토어 한정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공간 천장에는 두산베어스 공식 유튜브 채널 베어스TV 콘텐츠가 상시 노출된다.


먹산존에는 연세우유 먹산 생크림빵, 핫바, 맥주, 1ℓ 하이볼 등 두산베어스 협업 1탄 상품 10여 종과 협업 2탄인 망그러진곰X두산베어스 상품을 진열했다. '연세우유 허슬두 생크림빵(3600원)'은 부드럽고 진한 크림치즈를 가득 채운 빵 속에 상큼한 딸기잼을 넣어 달콤하고 고소한 맛과 촉촉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망곰이 협업 시리즈 상품에는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망곰이와 철웅이 띠부씰이 동봉된다. 유니폼, 모자 등 두산베어스 전용 굿즈도 함께 구경할 수 있다.


CU는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미니슈 2종, 달콤한 푸딩 3종, 카라멜 팝콘, 치즈 나쵸 등 스낵과 스포츠음료, 피자, 안주류, 아이스크림 등 총 10여종의 상품을 이달 말일까지 출시하며 스포츠 마케팅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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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BGF리테일 CX본부장은 "지난해 천만 관중을 달성한 프로야구와 CU의 두산베어스 협업 상품의 인기 등에 힘입어 관련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CU는 유명 IP들과 손잡고 새로운 콘셉트의 상품, 점포, 서비스를 선보이며 스포츠 팬은 물론 대중에게도 사랑받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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