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강동구 광진교 남단사거리에서 열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경력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지금 뜨는 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민기자
입력2025.05.20 20:03
20일 서울 강동구 광진교 남단사거리에서 열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경력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