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구원 전희경 원장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현장을 탐방하기 위해 도내 시장·군수 와 간담회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연구원이 추진하는 현장형 연구의 대표 활동인 ‘시군정책협력단’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전 원장은 지난 3월 취임 직후 공주시 최원철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전날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연구원은 ‘보령시 UNDRR(유엔 재난위험경감 동북아사무소) 복원력 허브도시 조성 추진’, ‘서해안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허브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등 다수의 연구를 수행 중이다.
전 원장은 오는 4일 금산군, 15일 계룡시를 방문하는 등 도내 15개 시·군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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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장은 “충남연구원은 지역에 뿌리를 내리며 도·시·군정 현안 과제의 성과를 창출하고 꽃을 피우는 현장 중심의 정책 연구기관”이라며 “이번 시장·군수 간담회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보다 우수한 연구 성과를 도출해 ‘힘쎈충남’을 만들어가는 소통·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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