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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한우특화거리에 '옥정호 한우 음식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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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운영…"한우 관광 명소 육성"

전북 임실군이 13일 옥정호 한우특화거리에 한우 음식점 ‘옥정호 한우’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에는 심 민 군수와 장종민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실군, 한우특화거리에 '옥정호 한우 음식점' 오픈 임실군이 13일 옥정호 한우특화거리에 한우 음식점 ‘옥정호 한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임실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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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한우 음식점은 총사업비 38억원(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자해 부지면적 2,624㎡, 연면적 800㎡에 단층 규모로 세워졌으며 오는 15일 문을 연다.


총 154석의 넓은 공간과 내부에 10개의 룸을 갖춘 옥정호 한우 음식점은 가족 단위 고객과 관광객 맞이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옥정호 한우가 위치한 쌍암리는 옥정호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총 30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조성돼 있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으로 직행하는 셔틀버스를 탈 수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옥정호 벚꽃축제와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맛있는 한우도 먹고, 주차 공간에 차를 대고 셔틀버스를 타면 곧바로 행사장에 올 수 있다.


군은 옥정호 한우 음식점을 지역의 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한우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우리 지역의 자랑인 청정 자연에서 자란 최고 품질의 한우를 사용하며, 지역의 특색있는 맛과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역 한우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옥정호 한우는 옥정호 출렁다리 및 옥정호 벚꽃축제, 임실N치즈축제 등 관광지와 축제의 연계를 통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한우 음식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여는데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옥정호 한우 인근인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오는 4월 5~6일 이틀간 열릴 옥정호 벚꽃축제 열기가 벌써 뜨거워지고 있다.


벚꽃 만개가 예상되는 가운데 개막식 축하공연에 트롯 대세인 손태진과 김다현, 양지원, 강혜연의 축하공연 소식과 소머리국밥과 붕어섬 시그니처인 치즈붕어빵, 인근에 오는 15일 문을 여는 한우 음식점 등 풍성한 먹거리와 차별화된 축제프로그램과 화려한 봄꽃 경관 등은 언론매체와 SNS 등을 중심으로 빠른 속도로 알려지면서 기대감 높은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내달까지 붕어섬 생태공원에 반려견과 동반, 산책할 수 있는 시범운영을 함에 따라 반려인들의 방문도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이달 중순부터는 붕어섬의 각종 꽃과 나무가 옥정호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붕어섬 전망데크와 작은 정원, 쉼터 공간, 산책로 정비 등을 추진해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편의성 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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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군수는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여는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이 임실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우특화거리에 조성된 한우 음식점 옥정호 한우에 많은 관광객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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