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멕·加 관세 타협 시사했지만…매드맨식 '관세 폭주'에 무역전쟁 공포

시계아이콘02분 4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美 상무장관, 5일께 관세 경감안 발표 시사
"규칙 따른다면 구제책 검토"
트럼프 막가파식 관세 폭주
글로벌 무역전쟁·경제 불확실성 확대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이 캐나다, 멕시코에 발효한 25% 관세 폭격 하루 만에 타협 가능성을 열어 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각국이 보복관세로 맞불을 놓으며 확전 양상으로 치닫는 무역 전쟁이 일부 진정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지만 미국이 상호관세와 품목별 관세를 잇달아 부과할 예정인 데다, 일단 관세폭탄을 던져 상대방을 코너로 몬 뒤 한발 물러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막가파식' 폭주가 멈출 가능성도 낮아 글로벌 무역 전쟁과 경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美, 멕·加 관세 타협 시사했지만…매드맨식 '관세 폭주'에 무역전쟁 공포 로이터연합뉴스
AD


美 상무 "5일께 멕·加 관세 경감 조치 발표"…'트럼프發 관세 전쟁' 격화 속 타협 가능성 시사

美, 멕·加 관세 타협 시사했지만…매드맨식 '관세 폭주'에 무역전쟁 공포 EPA연합뉴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멕시코와 캐나다 모두 오늘 나와의 통화에서 그들이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다"며 이르면 5일 두 국가에 이날 자정 발효한 25% 관세와 관련해 일부 경감 조치를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공정하고 합리적이기 때문에 이를 경청하고 있다"며 "그래서 난 그가 그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관세 유예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러트닉 장관은 "일시정지는 아니지만 그가 중간 지점을 알아낼 것"이라며 "우리는 아마도 내일 그것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북미 3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인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을 언급하며 "당신들이 규칙을 따른다면 대통령은 당신들에 대한 구제책 제시를 검토하고 있다"며 "만약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관세를 내야 한다"고 했다.


러트닉 장관의 이 같은 발언은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 조치 강행으로 보복 조치가 잇따르는 등 관세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나왔다. 미국은 이날 자정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 한 달간 유예했던 25% 관세를 발효했다. 중국에 대해서는 지난달 4일 부과한 10% 추가 관세에 이어 10%를 더 올려 추가 관세율을 총 20%로 올렸다.


美, 멕·加 관세 타협 시사했지만…매드맨식 '관세 폭주'에 무역전쟁 공포 AFP연합뉴스

각국은 즉시 반격에 나섰다. 캐나다는 총 1550억캐나다달러(약 156조원)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에 25%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고, 이 중 300억캐나다달러(약 30조원) 어치의 수입품에는 이날부터 즉시 관세를 발효했다. 중국은 미국산 농·축·수산물에 최고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오는 10일 시행한다고 즉각 발표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도 이날 "우리는 관세와 비관세 수단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오는 9일 구체적인 조치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정상 간 날 선 비판도 쏟아졌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가리켜 "그가 원하는 건 캐나다 경제의 완전한 붕괴 후 합병"이라며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는 그동안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州)가 돼야 한다고 여러 차례 언급해 온 트럼프 대통령의 큰 그림이라는 비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술 더 떠 "캐나다의 트뤼도 주지사에게 설명 좀 해달라"며 "그가 미국에 보복관세를 부과하면 우리의 상호관세는 즉시 같은 수준으로 인상될 것"이라고 언급해 추가 보복관세를 때리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매드맨' 같은 트럼프 관세 폭주…글로벌 무역 전쟁, S 공포 확산

미국이 캐나다, 멕시코에 대한 관세 협상 가능성을 열어둔 것은 북미 3국 경제가 고도로 통합돼 미국 또한 타격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미 수출 의존도가 80%에 달하는 캐나다와 멕시코는 이번 관세 조치로 대량 해고와 경기 침체 등 직격탄이 예상되는데, 미국 역시 '스태그플레이션(경기 둔화 속 물가 상승)'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보험회사 네이션와이드에 따르면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관세 부과와 상대국의 보복 관세 조치가 2025년 내내 유지된다면 올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포인트 하락하고, 인플레이션은 0.6%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추산됐다. 에버코어 ISI는 미국 GDP 성장률이 올해 1%포인트 하락하고, 예일대 버짓 랩은 미국 인플레이션이 내년 1.2%포인트 오른다고 전망했다. 북미 3국은 USMCA에 따라 대부분 교역품에 무관세를 적용하고, 공급망 역시 긴밀하게 얽혀 있어 향후 초래될 혼란을 예측조차 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만만치 않다.


美, 멕·加 관세 타협 시사했지만…매드맨식 '관세 폭주'에 무역전쟁 공포 AFP연합뉴스

트럼프발 관세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투자를 미루는 등 미 제조업 경기 위축 징후도 나타나고 있다. 미 공급관리자협회(ISM)는 전날 발표한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보고서를 통해 "고객(기업)들이 관세 불확실성으로 신규 주문을 중단하고 있다"며 "행정부가 (관세) 시행 방안과 관련해 명확한 지침을 주지 않아 사업에 대한 영향을 예측하기가 더 어렵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이 보고서에서 관세는 20차례 언급돼 1월(4차례)보다 5배 늘었다. 기업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국 소매업체 타깃은 관세 인상으로 인한 올해 매출 정체 가능성을 시사했고, 가전유통업체 베스트바이 역시 관세 비용이 소매업체에 전가돼 소비자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매드맨(광인)' 같은 관세 폭주로 글로벌 경제가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질 수 있다는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별 관세에 이어 상호관세, 반도체·자동차·의약품에 대한 품목별 관세 부과까지 예고했다. 동맹과 적을 가리지 않고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에 둔 무차별적 보호무역주의에 자유무역에 기반을 둔 글로벌 교역 질서가 붕괴되고, 전 세계의 경제성장률이 둔화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AD

앤드루 윌슨 국제상공회의소(ICC) 사무총장은 "우리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세계 경제를 어둡게 만들 매우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며 "미국이 수입품에 대한 높은 관세 부과 조치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세계 경제는 1930년대 대공황과 유사한 붕괴를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뉴욕(미국)=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