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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바이오분야 기업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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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유치 집중주간’ 운영

전북 전주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이자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각광받는 바이오 분야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내달 14일까지 올해 상반기로 예정된 전주혁신창업허브 성장동 입주기업 모집(2차)과 연계해 ‘바이오기업 유치 집중주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주시, 바이오분야 기업유치 '총력' 전주혁신창업허브 전경. 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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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시는 전주만의 기업친화적 첨단바이오 생태계를 담은 기업유치 제안서를 마련해 의료기기 주력 기업과 바이러스 치료제, 디지털 바이오 등 수도권 내 기업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또 내달 중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본사와 생산시설, 연구소의 전주 유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바이오 인프라 구축 및 입주시설 확보를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첨단바이오 분야 R&D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바이오 기업 맞춤형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공을 들여왔다.


특히 시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전국 유일 3, 4등급 중재의료기기 지원 전주기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전주시 주력산업인 탄소소재 등 신소재를 활용한 의료기기의 글로벌 혁신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개관한 전주첨단벤처단지 지식산업센터에 이어 올 하반기에는 전북대학교 내 산학융합플라자가 준공을 앞두고 있어 기업 친화 입주 공간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여기에, 시는 지난해부터 전북특별자치도와 추진 중인 ‘첨단바이오 육성 R&D 지원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바이오 분야 핵심기술 선도기업을 발굴 및 유치하고, 전주시가 지향하는 소재 중심의 혁신의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혁신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의 공급을 충족할 수 있는 바이오 분야 우수 인력 양성 체계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주시는 바이오산업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바이오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이전해 오는 기업이 청년의 지역 정주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이전 기업 지원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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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지난해 첨단바이오 분야 6개 기업을 전주첨단벤처단지로 유치했으며, 이들 기업은 주력산업 확장 및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올해만 30여 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고부가가치 의료 제품생산·판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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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가 없으면 공동체 구성원 간에 믿음이 없으니, 나라가 바로 설 수 없다." 정치 원로인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8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춘추시대 유학자인 공자(公子)가 남긴 말을 전했다. 지난겨울 비상계엄의 충격파 속에 혼돈에 휩싸여 있던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한 얘기다. 문 전 의장은 "공자 말씀이 ‘정치가 무엇이냐’를 물으면 군사(국방, 안보)와 식량(경제), 믿음(공동체) 3가지를 말했다"면

  • 25.04.0811:35
    재계 "불확실성 그림자 걷혔지만…글로벌 위기는 여전"
    재계 "불확실성 그림자 걷혔지만…글로벌 위기는 여전"

    재계는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해진 만큼 경제 살리기에 매진해야 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상호관세를 발표한 후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한층 고조된 상황에서 우리도 정치 리더십을 회복해 본격적인 생존 싸움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경제단체들은 이미 성명을 통해 엄중한 경제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헌재 선고 이후 낸 논평에서 "엄중한 경제 상황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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