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전남 설 밥상머리 화두는 ‘조기대선·민생안정’

시계아이콘01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정치권이 전하는 민심…“헌재, 탄핵 인용”
12·3 비상계엄 사태로 서민경제 ‘직격탄’
지역민, 이재명 대표 굳건한 지지세 확인
‘농업·민생’ 정치뉴스에 파묻혀 분노 표출

광주·전남 설 밥상머리 화두는 ‘조기대선·민생안정’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탄핵 심판 3차 변론기일에 참석했다. 이날 헌법재판관들이 입장하자 참석자들이 기립 후 착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AD

올해 설 명절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밥상머리 화두는 ‘조기 대선’과 ‘민생 안정’이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설 연휴에 만난 지역민들의 목소리는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대통령 파면 결정과 조기 대선을 통한 정권 교체 및 민생 안정 등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광주 서구을)은 30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과 민생을 살려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며 “검찰에 대한 불신이 커 최근 구속기간 연장을 청구했을 때 걱정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았다. 법원이 이를 기각하고 곧바로 구속 기소돼 한시름 놓았다는 시민들이 대부분이었다”고 전했다.


주철현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전남 여수갑)은 “조속한 파면과 조기 대선을 통해 민생부터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다”면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비심리가 위축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서민경제, 골목상권에 큰 타격을 줬다”고 말했다.


같은 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기소돼 그나마 다행인데, 이러한 상황을 빨리 종식시켜야 의견이 주를 이뤘다”며 “설 민심은 한 마디로 안정과 회복이었다. 불안감이 크지만 결국은 ‘안정과 회복’에 대한 염원이 컸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지역민들의 믿음과 지지세도 굳건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박균택 의원(광주 광산갑)은 “최근 광산갑 당직자 워크숍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 등 광주·전남 발전 공약을 조기 대선 공약으로 채택시키기로 했다”며 “조기 대선 얘기를 꺼내는 것이 탄핵 정국을 집권 기회로 삼으려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수 있어 조심스럽지만, 지난 대선 패배로 겪었던 국민 고통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지지세를 확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은 “윤 대통령이 구속됐는데도 불구하고 통치행위라며 내란을 인정하지 않아 시민들의 불안감이 큰 것 같다”고 진단한 뒤, “지역민들은 민주당이 집권 이후 플랜을 짜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했다.

광주·전남 설 밥상머리 화두는 ‘조기대선·민생안정’ 광주비상행동은 지난 4일 오후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245 앞에서 ‘추모와 연대의 광주시민대행진’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2,000여명의 시민들은 애도의 뜻을 담아 검은색 계통 옷과 리본을 달고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구속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송보현 기자

민주당 박지원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은 “윤 대통령을 하루라도 빨리 탄핵해야 한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물리적으로 조기 대선까지 100일밖에 남지 않았다. 헌재 결정 나면 60일 뒤 대선인데 전당대회 하면 이재명 대표밖에 없다. 이 대표에 대한 호불호가 물론 있지만, 현시점에서 가장 경쟁력 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호남 민심은 응집력이 매우 높고, 4~5월로 예상되는 조기 대선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며 “다만, 민생 챙기기와 당내 화합에서 파열음이 날 경우 투표율은 다소 하락할 수 있을 것이다”고 우려했다.


서삼석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은 “정치 뉴스에 파묻힌 농업, 민생 등에 대한 분노가 표출됐다. 윤석열을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는 주문이 쇄도했다”면서 “긴 연휴로 지역 양극화 또한 극명하게 드러나 설렘도 기대도 없는 초라한 명절 느낌이 컸다. 정치는 무엇을 해야 하고, 나는 어떤 답을 써내야 할지 답답할 따름이다”고 토로했다.


신정훈 의원(전남 나주·화순)은 “키워드는 실용과 민생, 지방이다”며 “여의도 입법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엔 역부족이고, 지방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역화폐, 양곡관리법 등 주요 정책도 새 정부에서 확실하게 실천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고 민심을 전달했다.


AD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도 “‘먹고 살기 팍팍하다’, ‘경제에 신경 좀 써달라’ 등 많은 분들의 당부가 있었다”며 “얼어붙은 민주주의와 민생경제를 살리고, 국민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