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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제회, 창립 50주년 맞아 새로운 C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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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지방행정공제회(POBA)는 20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기업 이미지)를 개발 및 도입했다"고 밝혔다.


행정공제회, 창립 50주년 맞아 새로운 C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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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행정공제회 CI 로고는 간결한 선을 모티프로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로고의 좌우대칭으로 뻗은 선은 회원과 행정공제회가 서로 마주 보는 '동행'을, 사선으로 각도를 줘 확산하는 듯한 이미지의 두 선은 회원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날개', '비상'을 의미한다. 일관된 굵기로 관통하듯이 이어지는 선적인 이미지는 더 나은 삶으로의 '연결'을 의미한다. 여기에 "굵고 안정된 느낌의 서체로 신뢰감과 전문성을 강조했고, 짙은 네이비 색으로 투명성과 신뢰감을 부각했다.


행정공제회는 50주년이 되는 올해를 새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비전인 금융복지기관으로서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CI는 내부직원 투표 및 회원 대표 의사결정 절차를 거쳐 기존의 지방공무원을 직접적으로 형상화한 복잡한 로고에서 벗어나 'POBA'가 명확하게 인지되는 간결한 워드마크형 로고로 개발됐다.


한편 행정공제회는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23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선보일 엠블럼 디자인엔 기본 CI와 함께 그간의 50년과 미래 100년 도약하는 기원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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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회 행정공제회 이사장은 “올해는 행정공제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진천부군수,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행정부지사, 행정안정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을 끝으로 2022년 8월 제14대 행정공제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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