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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취약계층 일자리 참여자 8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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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역공동체' 사업 시행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오는 15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영암 행복 일자리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암군, 취약계층 일자리 참여자 80명 모집 영암군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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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에 따르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제활동 참여 보장을 위해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서별 행정 사무보조, 환경정비 등 38개 사업으로 나눠 총 80명을 선발하는 이번 모집에는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는 18∼70세 영암군민이 참여할 수 있다.


일자리 참여자에게는 임금 이외에도 간식비, 주휴·월차수당 등도 지급한다. 참여 희망자는 자세한 내용을 영암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학준 지역순환경제과장은 “공정한 자격심사를 거쳐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지원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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