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에는 국내 최대 독수리 월동지로 올해도 600여 마리가 찾아와 몽골 독수리가 활공하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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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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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에는 국내 최대 독수리 월동지로 올해도 600여 마리가 찾아와 몽골 독수리가 활공하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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