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최성안 대표(왼쪽)와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가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美 신정부 대비 조선업계 간담회에 참석,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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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11.20 16:28
삼성중공업 최성안 대표(왼쪽)와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가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美 신정부 대비 조선업계 간담회에 참석,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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