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친가상 화폐 정책 공약의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 8만 달러를 돌파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가 1억 1300만 원대를 기록 후 1억 1000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24.11.11 10:38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친가상 화폐 정책 공약의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 8만 달러를 돌파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가 1억 1300만 원대를 기록 후 1억 1000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