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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대전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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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지 1223가구, 5단지 393가구 일반분양
18일 특별공급,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

현대건설, 대전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분양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 3단지 조감도 /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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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가 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대전시 유성구 도안2-2지구에 들어서는 단지는 총 5개 단지 중 3단지(1639가구)와 5단지(443가구)가 2차로 공급된다. 이중 임대를 제외하고 3단지(1223가구)와 5단지(393가구) 161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84㎡A 259가구 △84㎡B 14가구 △84㎡C 113가구 △84㎡D 251가구 △101㎡A 462가구 △101㎡C 122가구 △170㎡P 2가구, 5단지 △84㎡A 112가구 △84㎡B 20가구 △101㎡A 138가구 △101㎡B 28가구 △120㎡A 52가구 △120㎡B 40가구 △199㎡P 2가구 △240㎡P 1가구 등이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대전 최초의 5000가구 이상 ‘힐스테이트’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가 들어서는 도안신도시는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총 5만 8000여 가구, 16만 명의 인구를 품게 될 예정이다. 특히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는 도안신도시에서도 진잠천을 따라 형성된 고급 주거벨트에 들어서 대전 최대 규모의 브랜드타운이라는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췄다.


교육, 편의, 교통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3단지의 경우 단지 남측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있으며,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 설립 적정 승인을 받아 초·중학교 신설이 확정됐다. 5단지의 경우 우측에 복용초교가 붙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밖에 도안고, 대전체육고, 유성생명과학고, 대전예고 등도 가깝다.


주변 교통망도 우수하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유성온천역이 인근에 있고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 도로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암역 바로 옆에는 유성복합터미널이 오는 2025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또 대전의 서구 권역과 원도심 권역을 잇는 동서대로가 가까워 이 도로를 통해 도안 및 둔산 생활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권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도 개통될 예정이다.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지난 9월 첫 공사 발주에 들어간 상태로 트램이 개통되면 단지에서 대전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유성점, 홈플러스 서대전점, 롯데마트 서대전점, CGV 대전가수원점, 메가박스 대전유성점 등 대형 쇼핑 및 문화시설도 가깝다.


단지 도보권에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도 예정돼 있다. 5853억 원이 투입돼 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다양한 문화 및 여가 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수변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며, 도안문화공원, 갑천생태호수공원(예정) 등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주방과 거실에 조망강화형 창호가 적용돼 보다 안전하게 바깥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3단지·5단지 모두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사우나, H 위드펫, 독서실, 작은도서관, 힐스 라운지, 게스트 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3단지의 경우 수영장, 키즈풀, 퍼팅그린, 프라이빗 영화관, 세탁실, 워크 라운지, 스터디룸, H아이숲 등의 공간들이 마련된다.


청약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로 진행된다. 특별공급의 경우 올해 3월 25일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신생아 특별공급을 비롯해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기본 요건 완화(3명→2명), 특별공급 전 유형 소득 완화 등이 반영돼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반공급의 경우 대전시 및 세종시·충청남도 거주,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시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각 단지별로 중복 청약이 가능하며, 1차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가 제공된다.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5단지 26일 △3단지 27일이며, 정당 계약은 12월 8일~12일 5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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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 2차는 대전 최대 규모의 랜드마크 주거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서 1차분이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던 만큼 2차분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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