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재완 "한탕주의가 망친 한국…경제교육으로 풀자"[필수! 금융교육]⑦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박재완 경제교육단체협의회장
전 기재부 장관이 말한 경제교육 방향성
"경제식견 미흡…부민안국 어려운 이유"

“지금 당장은 이익처럼 보이는 어떤 선택이 중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나라경제를 갉아먹을 수 있습니다. 경제·금융교육은 이런 경제적 식견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박재완 경제교육단체협의회장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경제교육단체협의회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우리나라는 경제적 수준에 비해 경제적 식견은 미흡한 탓에 부민안국(富民安國)으로 도약하는 데 걸림돌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교육단체협의회는 경제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경제단체, 금융사·회사, 시민단체 등 50여곳이 참여한 단체다. 박 회장은 지난해 2월부터 2대 회장을 맡고 있다.


박재완 "한탕주의가 망친 한국…경제교육으로 풀자"[필수! 금융교육]⑦ 박재완 경제교육단체협의회장이 서울 성동구 사무실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AD

박 회장은 우리 국민의 경제이해력에 대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100점 만점에 60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9월28일부터 11월7일까지 우리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경제이해력을 조사했다. 18살 청소년부터 79세 노인까지 설문에 응답했는데, 평균 점수는 58.7점이었다. 직전 조사(2021년)보다 2.4점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60점에 못 미치는 낮은 성적이다.


취약계층의 경제이해력은 더욱 낮은 수준이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30대는 각각 61.9점과 63.8점으로 비교적 점수가 높았지만, 60대(53.6점)·70대(46.8점) 등 고령층은 점수가 저조했다. 박 회장은 “평균 점수를 끌어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40점대 고령층과 저소득층 점수를 올려야 한다”며 “신용불량자, 다문화가정, 중증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 여러 계층의 경제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노력보다 요행과 불로소득을 바라는 한탕 심리가 만연하고 명품·사교육 등 과시 소비에 따른 거품도 상당하다”며 “시장경제와 공정한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 학연·지연 등 연고에 기댄다거나 나이가 들어서도 부모 도움을 바라는 경향도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 vs 금융…“경제적 가치관 먼저 형성해야”

이론 위주인 경제교육과 실생활 밀접 금융교육 중 무엇을 우선하면 좋을까. 박 회장은 짧은 고민 끝에 전자를 택했다. 박 회장은 “경제·금융교육은 단지 돈을 잘 불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며 “자산형성·재무설계 등 기술적 차원인 금융교육에 앞서, 경제교육을 통해 경제가 작동하는 원리부터 합리적 의사결정 방법까지 경제적 가치관 내지는 철학을 먼저 확립하는 편이 좋겠다”고 밝혔다.


박재완 "한탕주의가 망친 한국…경제교육으로 풀자"[필수! 금융교육]⑦ 박재완 경제교육단체협의회장이 서울 성동구 사무실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예컨대 국민연금 고갈을 앞두고도 연금개혁 논의가 지지부진한 이유는 우리 국민의 경제적 가치관이 성숙치 않은 탓이라고 박 회장은 분석했다. 그는 “현재 국민연금 수익비(가입자가 납부한 보험료 대비 수급액)는 1.6배 정도로 맞춰져 있는데, 연금개혁으로 수익비를 지금보다 낮추지 않으면 추후 청년층 수익비는 훨씬 떨어질 것”이라며 “기득권이 양보해야 젊은 세대의 피해가 줄어든다. 개인의 이익을 지키겠다고 지금처럼 연금개혁을 극렬히 반대한다면 경제 전체가 공멸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와 달리 경제적 식견이 비교적 높은 스웨덴 국민은 ‘낼 돈은 정하고 받는 돈은 바뀌는’ 방향으로 연금개혁에 성공했다는 것이 박 회장의 설명이다. 스웨덴이 1998년 유럽 국가 중 최초로 도입한 연금 자동조정장치인 ‘명목적 확정기여형(NDC) 소득비례’ 제도는 기대수명이 늘면 연도별 연금 지급액을 축소하고, 연금 부채가 자산보다 커질 경우 균형재정을 달성할 때까지 지급액이 줄어든다. 박 회장은 “스웨덴 국민이 바보여서 힘든 결정을 한 것이 아니다. 내 자녀, 내 후손까지 지속 가능한 연금을 위해 사회적 합의를 이룬 것”이라고 평했다.


박 회장은 또 “스위스 국민의 기본소득 반대도 당장의 이익 대신 중장기적으로 성숙한 선택지를 고른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스위스에선 전 국민에게 현금 약 300만원을 지급하는 기본소득에 대한 국민투표가 있었다. 당시 스위스 국민은 77%의 반대로 투표를 부결시켰고, 일시적 현금이 아닌 장기적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개인의 이익보다 경제 정책이 가져올 파장과 다음 세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리게 하는 것이 경제교육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AI·메타버스…“신기술 적용한 체험교육 필요”

최근 금융권에선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 등 신기술을 적용한 게임형 경제·금융교육이 각광받고 있다. 신한은행이 2021년 9월 선보인 메타버스 기반 금융교육 게임 ‘솔버스’는 금융위원회 모범사례로 꼽혔다. 이후 은행연합회는 지난해 12월 아동·청소년 용돈관리 애플리케이션(앱) ‘퍼핀’ 개발사인 레몬트리와 함께 금융교육 콘텐츠 ‘뱅크(Bank)랑 놀자’를 출시했다. 은행의 역할, 금융범죄 예방 등 퀴즈를 풀면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금융이라는 주제를 쉽고 재밌게 학습할 수 있다.


박재완 "한탕주의가 망친 한국…경제교육으로 풀자"[필수! 금융교육]⑦ [이미지출처=신한은행·은행연합회]

박 회장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있듯 경제·금융교육에서도 체험형 학습이 긴요하다”며 “앞으로는 메타버스 등 가상공간에서 이뤄지는 디지털 기반 실전형 학습이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교육은 시공간 제약이 없는 만큼 전국적으로 경제·금융교육을 활발히 실행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제·금융교육도 강조했다. 박 회장은 “교육의 효과를 높이려면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이 중요하다. AI 교사를 이용하면 일대일 개인교습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AI 교사의 실시간 피드백으로 접근성은 물론 흥미까지 더한 양방향 학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D

그는 “민간에서 제공하는 경제·금융교육 콘텐츠가 공공보다 우수한 면이 많다”면서도 “유튜브 등 뉴미디어 시장 내 일부 콘텐츠는 인기를 얻고 있지만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쉽게 돈 버는 방법은 없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 등 투자 철칙을 명확히 해야 한다. 솔깃한 채로 허황된 투자에 나서면 안 된다”며 “주식·선물·부동산·암호자산 등 투자정보를 공유하는 곳에선 출처를 검증할 필요가 있고, 투자리딩방 등 사기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재완 경제교육단체협의회장은…
1955년생으로 1977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미국 하버드대에서 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9년 23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후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17대 국회의원, 청와대 정무수석·국정기획수석비서관, 고용노동부 장관, 기획재정부 장관 등을 지냈다. 현재 경제교육단체협의회장,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성균관대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영주 기자 ange@asiae.co.kr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