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통화정책 결정 회의를 앞두고 유럽 주요 증시가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35분(한국시간) 현재 프랑스 CAC 지수는 전장 대비 1.09% 오른 7573.43을 기록했다.
독일 DAX 지수는 전일보다 0.71% 오른 1만9570.70을 보였고, 영국 FTSE 지수도 8329.07로 전 거래일 대비 0.31% 상승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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