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달러 내년까지 약세…당분간 환율 변동성 커질 듯"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원·달러 환율 1340원대까지 올랐으나
연초와 비교하면 달러 여전히 약세
"환율, 중장기적으론 우하향 형태 유지할 것"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경로에 따라 달러가 내년까지 약세를 유지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다만 미국 대선과 보호무역 정책 등으로 당분간 원·달러 환율 변동성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달러 내년까지 약세…당분간 환율 변동성 커질 듯"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8일 국제금융센터의 '주요국 통화정책의 환율 여건 영향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연중 강세를 보였던 달러화는 지난 8월 초부터 미국의 성장 둔화 조짐과 Fed의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으로 빠르게 약세로 전환했다. 그러다 최근 고용 지표에서 미국 경제의 견조함이 재확인되고, 중동발(發) 리스크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반등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뜻하는 달러인덱스는 지난 4월 16일 106.26으로 연고점을 기록한 뒤 7월 말까지 강세를 이어왔다. 그러다 7월 말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과 8월 초 미국 고용지표 확인 이후 급락한 바 있다. 이달 들어서는 8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연초 수준을 회복했다. 지난 1월 2일 102.2였던 달러인덱스는 지난 4일 102.5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Fed의 금리인하 경로에 따라 당분간 약세를 유지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Fed가 지난 8월 빅컷을 단행해 본격적인 금리인하 사이클을 시작하면서 달러 약세 압력은 커진 상황이다.


다만 주요국 중앙은행들도 추가적인 금리인하에 나서면서 금리차가 환율에 미칠 영향을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속도는 다르지만 내년 말까지 추가 인하 예상폭은 비슷한 수준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은 6월 금리 인하를 시작, 영란은행(BOE)은 8월 정책금리를 인하했다. 캐나다중앙은행(BOC)은 6월부터 정책금리 인하를 시작했다. 시장에선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내년 말까지 150bp(1bp=0.01%포인트) 내외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기대와 중국의 경기부양책도 당분간 달러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27일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일본의 신임 총리로 선출되면서 엔화는 강세를 보인 바 있다. 또 중국 당국이 지난달 말 광범위한 경기부양책을 발표하면서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위험 선호 심리도 형성됐다.


주요국 경제·美 대선 등 달러 방향성 결정할 듯

그러나 향후 주요국 경제의 성장이 부진할 경우 '미국 예외주의'가 다시 부각되며 강(强)달러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 경제는 1분기 1.6%, 2분기 3.0%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물가상승률도 목표 수준인 2%에 가까워지고 있다. 반면 유로존은 독일 제조업 부진과 프랑스의 올림픽 특수 종료 등으로 둔화 흐름이 예상된다. 일본 경제 또한 민간소비 호조에 힘입어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지만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상회하고 있어 불안한 상황이다.

"달러 내년까지 약세…당분간 환율 변동성 커질 듯"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중 누가 당선될 것인지에 따라서도 달러의 향방이 갈릴 수 있다. 최근 달러화는 해리스가 여론조사에서 근소한 차로 우세를 보이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두 후보의 치열한 접전으로 트럼프 트레이드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 수준인 2%로 둔화 흐름을 이어간다면, 해리스의 당선이 Fed의 금리인하 경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리스 측이 물가 관리와 중산층 감세 등을 골자로 하는 구체적인 경제정책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본격적인 재정건전화를 추진할 경우, 9월부터 인하를 시작한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과 맞물리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일 수 있다.


반면 관세부과, 이민정책 강화 등의 트럼프 측 정책은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을 확대해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를 지연시키면서 달러 강세 요인이 될 소지가 있다. 트럼프 측의 감세 연장안은 미국 예외주의 기조를 뒷받침한다. 이는 대미 투자 유인으로 작용해 강달러를 지지할 수 있다.


AD

보고서를 작성한 조은 국금센터 책임연구원은 "최근 들어 원·달러 환율이 단기적으로 1340원대까지 올라오긴 했지만 연초와 비교했을 때 달러는 여전히 약세"라며 "내년까지의 중장기적인 흐름을 봤을 때, 달러는 지금 수준보다 더 약세를 이어갈 것이고 ·달러 환율 또한 우하향 형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