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공정 산재보상과 재활서비스, 신뢰 받는 산재보험제도 확립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성덕환 급여재활이사를 9월 30일 자로 임명한다고 알렸다.
신임 성덕환 급여재활이사는 영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성 이사는 ’96년 공직에 입문해 의정부지사장, 고양지사장 일자리안정지원단장, 강원지역본부장, 대구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한 산재보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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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신임이사는 산재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산재보상과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공단이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일터에 안심, 생활에 안정을 드리는 행복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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