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칩톡]인텔 파운드리 분사로 본 삼성의 딜레마

시계아이콘02분 4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막대한 투자 비용과 기술 격차에 '승부수'
IPO나 추가 투자 유치 등 선택할 듯

전 세계 유일 IDM된 삼성전자
인텔 분사 성공 시, 삼성 전략 변화할 수도

창사 56년 이래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는 인텔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을 분사하기로 결정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반도체 패권을 되찾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파운드리를 낙점했으나, 막대한 투자 비용과 기술 격차에 발목이 잡히자 위기 타개를 위한 묘수를 꺼낸 것이다. 인텔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여전한 의문이 남는다. 다만, 인텔 파운드리 사업 변화는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당장 독립성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운드리를 분사해야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삼성전자도 이번 인텔의 결정을 주의 깊게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유일한 종합반도체기업(IDM)이 된 삼성전자가 복잡다단해진 반도체 업계에 민첩하게 반응할 수 있을지 좀 더 깊은 고민을 시작해야 할 때라는 지적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파운드리 사업을 분리해 독립 자회사로 만드는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일각에선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을 매각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으나 분사하기로 정리한 것이다.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두 사업부 간 분리를 확대하면 제조 부문이 독립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독립성에 대한 고객의 우려를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칩톡]인텔 파운드리 분사로 본 삼성의 딜레마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겔싱어 CEO는 지난 2021년 수장에 오른 뒤 파운드리 사업의 본격 재진출을 선언하며 2년간 250억달러(약 33조원)를 투자했다. 1~2나노(㎚·1㎚=10억분의 1m)대 초미세 공정에 업계 1위 TSMC, 2위 삼성전자보다 빨리 도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투자금을 쏟아부은 것이다.


그러나 선두 업체의 기술력을 따라잡기엔 격차가 컸고, 자체 물량 외 핵심 고객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위기를 맞았다. 인텔은 올 상반기까지 누적적자가 53억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7조원을 넘었다. 어닝 쇼크에 인텔은 직원을 감원하며 몸집을 줄이고, 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집적회로 반도체) 지분을 일부 매각함과 동시에 이번 파운드리 분사까지 구조조정안을 내놓으며 새 국면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업계에서는 인텔의 선단 공정 제조 경쟁력을 따져볼 때 파운드리 부문 매각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인텔의 최선단공정은 7나노 수준으로 알려진다. 앞서 인텔이 2016년 파운드리 사업 진출 후 2년 만에 철수한 것도 7나노 수율 개선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인텔은 파운드리 재진출을 선언했을 당시엔 이미 고성능 칩은 대만 TSMC에 제조를 위탁했다.


일각에선 인텔의 분사가 AMD와 비슷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AMD도 반도체 제조사업(팹) 부문이 있었지만 2009년 분사를 단행했다. 심각한 적자 때문이다. 이후 GF의 AMD 지분율은 지속 축소되다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 무바달라인베스트먼트가 GF 지분 100% 소유하면서 완전히 결별하게 됐다.

[칩톡]인텔 파운드리 분사로 본 삼성의 딜레마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다만, 인텔은 파운드리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겔싱어 CEO는 지난 8월 콘퍼런스콜에서 "2026년 많은 신규 공장과 새로운 공정 기술이 가동되고, 2027년에는 좋은 시기를 맞을 수 있다"며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비용 감축 등 운영 개선을 내년에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미국 정부가 자국 안보를 위해 첨단 칩 제조능력을 갖춘 자국 기업에 보호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점도 매각 가능성을 불식시킨다. 미국 정부는 애리조나 공장 지원금 명목으로 총 200억달러(약 26조6400억원)의 보조금과 대출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여기에 미국 국방부는 군사용 반도체 개발·생산 프로젝트를 인텔에 맡기며 최대 30억달러(약 3조9000억원)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일정 시점에서 IPO(기업 공개)나 추가 투자 유치 등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 상황에서 인텔이 파운드리 사업을 매각했어도 살 만한 기업은 마땅치 않았을 것"이라면서 "막대한 투자비를 감안하면 사업을 다듬어 매각하거나 상장 후 새로운 투자자를 영입하지 않으면 회생 가능성은 불투명하다"고 분석했다.

[칩톡]인텔 파운드리 분사로 본 삼성의 딜레마

전 세계 유일한 IDM 지위를 이어가게 된 삼성전자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짙어진다. IDM은 반도체의 설계, 테스트, 제조, 후공정 등 모든 반도체 생산공정을 단독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을 뜻한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시스템LSI 3개의 별도 사업부를 거느린 삼성전자는 대표적인 IDM 중 하나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경쟁업체와 차별화 전략으로 메모리와 파운드리에 이어 첨단 패키징까지 전 공정을 수행하는 '턴키 전략(일괄 수행)'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현재 메모리에서 돈을 벌어 매년 15조~20조의 파운드리 설비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지속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존 메모리사업부 경쟁력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적자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약 2조원의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추산되며, 올해 상반기에도 1조원 이상의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인텔의 분사 결과에 따라 삼성 파운드리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것"이라며 "지금 상황에선 삼성이 파운드리를 분사해도 단독 생존이 어려워 카드를 꺼내지 않겠지만, 인텔이 큰 규모의 투자를 받아 심폐소생에 성공한다면 삼성도 지금과 다른 파운드리 전략을 고민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분간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에서는 대만 TSMC의 독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상위 10개 파운드리 업체 점유율을 보면 올해 2분기 TSMC 점유율은 62.3%를 기록했다. 1분기 61.7%보다 0.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자 점유율도 1분기 11.0%에서 2분기 11.5%로 늘었으나, TSMC와의 격차는 50.7%포인트에서 50.8%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AD

한편, 파운드리 시장의 연간 성장률은 내년 20%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소비자 제품에 대한 수요 약세로 부품 제조업체들이 보수적인 재고 전략을 채택하고, 올해 파운드리 평균 가동률이 8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엣지 AI에 의한 단위당 웨이퍼 소비량 증가, 클라우드 AI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장 등의 요인들이 내년 파운드리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