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10일(현지시각)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TV 토론에서 "트럼프는 기후위기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지금 극심한 기상 이변을 겪고 있다"며 "저는 국내 청정 에너지 생산을 늘리고 80만개 새로운 제조업 일자리를 만들었다. 미국산 자동차, 청정에너지 투자로 제조업 투자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