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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주한인도대사관, 은행연합회 등이 공동주최한 금융회사 인도 진출 설명회가 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아미트 쿠마르 주한 인도 대사(오른쪽부터)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조홍경 은행연합회장 등 참석자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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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한기자
입력2024.09.08 12:00
금융감독원과 주한인도대사관, 은행연합회 등이 공동주최한 금융회사 인도 진출 설명회가 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아미트 쿠마르 주한 인도 대사(오른쪽부터)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조홍경 은행연합회장 등 참석자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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