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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왼쪽 두 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윤희성(왼쪽 세 번째) 수출입은행장이 5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식'에 참석해 행사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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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9.05 10:04
최상목(왼쪽 두 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윤희성(왼쪽 세 번째) 수출입은행장이 5일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열린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식'에 참석해 행사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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