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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왼쪽 네 번째)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과 김인성(왼쪽 다섯 번째) 한국경영학회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이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합리적 지속가능성 공시 위한 경제계 공동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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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9.04 14:46
이동근(왼쪽 네 번째)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과 김인성(왼쪽 다섯 번째) 한국경영학회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이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합리적 지속가능성 공시 위한 경제계 공동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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