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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윤동주 시인의 '자화상'에서 발췌한 112번째 광화문 글판 가을편이 걸려 있다. 이번 문안은 자기 성찰을 통해 희망을 노래한 윤동주 시인처럼, 고단한 현실에 처해 있더라도 더 나은 내일을 꿈꾸자는 의미를 담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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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9.02 12:56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윤동주 시인의 '자화상'에서 발췌한 112번째 광화문 글판 가을편이 걸려 있다. 이번 문안은 자기 성찰을 통해 희망을 노래한 윤동주 시인처럼, 고단한 현실에 처해 있더라도 더 나은 내일을 꿈꾸자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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