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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보고타'→이준혁 '동재' 부산영화제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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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보통의 가족', '지옥2' 등 초청

송중기 '보고타'→이준혁 '동재' 부산영화제서 본다 '지옥 스틸[사진출처=BIFF,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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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 주연 '보고타'와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등 한국영화 신작이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공개된다.


제29회 부산영화제는 한국 상업영화 신작을 프리미어로 상영하는 부문인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에 5편, 드라마 시리즈를 상영하는 '온 스크린' 부문에 6편을 각각 초청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부문에는 배우 김민하·최희서 주연 '폭로: 눈을 감은 아이', 배우 설경구 주연 허진호 감독 신작 '보통의 가족', 배우 송중기 주연 '보고타', 배우 정우·김대명 등이 출연하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대만 동명 영화를 각색한 배우 홍경·노윤서 주연 '청설'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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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보고타'→이준혁 '동재' 부산영화제서 본다 '좋거나 나쁜 동재' 스틸[사진출처=BIFF, 티빙]

'온 스크린'에는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인기를 얻은 서동재 검사(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스핀오프로 만든 '좋거나 나쁜 동재'와 배우 조우진·지창욱이 출연하는 추격 스릴러 '강남 비-사이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021) 속편 '지옥2', 배우 공명·김민하 주연 청춘 판타지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이 초청됐다. 해외 작품 '이별, 그 뒤에도'(일본), '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대만)도 상영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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