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영채 前 NH투자증권 사장, 상반기 보수 59억 수령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퇴직금 48억 9800만원 등
윤병윤 현 대표는 약 14억원

정영채 NH투자증권 전 사장이 올해 상반기에 퇴직금을 포함해 총 59억 16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채 前 NH투자증권 사장, 상반기 보수 59억 수령
AD

14일 NH투자증권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전 사장은 퇴직금 48억 9800만 원, 급여 1억 3800만 원, 상여 8억 6000만 원, 복리후생비 2000만 원을 수령했다.



윤병윤 현 NH투자증권 대표는 급여 1억 5000만 원, 상여 12억 5700만 원, 복리후생비 700만 원 등 총 14억 14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