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남자 태권도 국가대표 박태준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지금 뜨는 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민기자
입력2024.08.13 18:55
파리올림픽 남자 태권도 국가대표 박태준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