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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런' 일으킨 위스키 열풍 차갑게 식었다 [3분 브리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5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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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브리프 3초 요약]
① 동해 영일만 유전 시추, 예타 면제
② "마용성 일단 사" 다시 '패닉 바잉'
③ 트럼프 러닝메이트 "EV는 사기야"

MARKET INDEX
'오픈런' 일으킨 위스키 열풍 차갑게 식었다 [3분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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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히 하락 마감
- 투자자들 차익 실현 나서며 기술주 약세
- 美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청구 예상 상회


Top3 NEWS
'오픈런' 일으킨 위스키 열풍 차갑게 식었다 [3분 브리프]
■ '동해 영일만 유전 시추' 예타 면제받는다
- 성공률 20%의 불확실한 사업
- 시추 5회 아닌 1회 단위로 판단
- 사업비는 예타 기준 넘지 않아
■ "마용성 일단 사" 번지는 '패닉 바잉'
- 지금이 제일 싸다” 인식, 매수 늘어
- 9월 스트레스 DSR 2단계도 도입돼
- 공급 물량 가늠할 인허가 지표 바닥
■ "전기차는 사기"라는 트럼프 러닝메이트…'디젤차 세액공제' 발의
- 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 지난해 드라이브 아메리카 법 발의
- 석유 기업 주가 상승…태양광 하락
그래픽 뉴스 : 천정부지 원두가격…'100원'도 못 올린 커피업계 '속사정'
'오픈런' 일으킨 위스키 열풍 차갑게 식었다 [3분 브리프]

- 원두 가격, t당 4583$…2022년 이후 최고 수준
- 원가 부담 늘었지만 손님 뺏길라 가격 못 올려
- 스타벅스 등 고가 프랜차이즈 "인상 계획 없다"

the Chart : 차갑게 식은 '위스키 열풍'
'오픈런' 일으킨 위스키 열풍 차갑게 식었다 [3분 브리프]

- 증가하던 위스키 수입량, 소비 여력 줄며 감소세
- 총 수입액 1억1836만달러…전년比 11.2% 축소
- 소비자 관심이 다른 주종으로 옮겨갔다는 분석도

뉴스 속 용어 : 체코 맞춤형 한국형 원자로 'APR1000'
'오픈런' 일으킨 위스키 열풍 차갑게 식었다 [3분 브리프]

- 韓, 체코 신규 원전 건설 프로젝트 협상 대상자 선정
- APR1400의 파생 노형인 APR1000…설비 용량 ↓
- 전력 사용량 적은 체코 측 요구에 따라 맞춤형 개발

오늘 핵심 일정

○국내
- 19일 코스피 산일전기 청약, 공모가 3만5000원


○해외
- 05:30 연준 밸런스시트
- 08:30 일본 6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 15:00 영국 6월 소매판매
- 15:00 독일 6월 생산자물가지수
- 21:30 캐마다 5월 소매판매


◇점심&퇴근길 날씨
○ 최저기온 24℃(0) |최고기온 : 31℃(4℃)
○ 강수확률 오전 60%|오후 60%
○ 미세먼지 오전 좋음|오후 좋음
'오픈런' 일으킨 위스키 열풍 차갑게 식었다 [3분 브리프]

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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