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교육감 "고인의 절망 깊이 새겨 교육활동 보호할 것"
충남교육청이 18일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추모했다.
김지철 교육감과 도 교육청 간부 직원들은 충남교육청 1층에서 추모식을 열고 고인의 헌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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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육감은 "지난해 서이초 선생님께서 느끼셨을 절망을 깊이 새겨 교육활동 보호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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