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쟁 가열에 표류하는 경제법안들

시계아이콘03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K-칩스법 등 주요 법안 해당 소위 넘지 못해
고준위방폐물·전력망 확충 특별법 논의 안돼

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주요 경제법안들이 표류하고 있다. 채상병특검법 등 정쟁 법안에 밀려 처리가 시급한 민생 법안이 정작 논의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일부 법안은 상임위 소위원회 구성이 지연되면서 안건을 상정하지도 못했다. 민생 법안 처리가 늦어지면서 벌써 역대 최악의 '식물국회'가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주요 경제법안 처리 현황은 해당 소위원회 심사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국회의원 10인 이상 동의를 얻어 발의된 법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의 의견 수렴 과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국회에서 하나의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선 해당 상임위원회 '회부'→상임위 전체회의 '상정'→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의결'→상임위 전체회의 '의결'→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 심사'→국회 본회의 '의결' 과정을 거쳐야 한다. 처리가 시급한 법안을 놓고 여야가 한 테이블에 앉지도 못한 셈이다.


정쟁 가열에 표류하는 경제법안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K-칩스법 여야 공감대…세액공제 기간 등 이견

21대 국회 임기 만료 직전 폐기된 '국가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를 위한 특별법(K-칩스법)'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특별법(고준위방폐장법)'이 대표적이다. K-칩스법은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시설 투자액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대기업 8%에서 15%, 중소기업은 16%에서 25%로 상향하는 내용이다. 다만 올해 말 일몰된다. 세액공제 혜택이 유지되려면 법 개정이 시급하다. 이날 현재 관련 법안 4건이 소관 상임위에 접수된 상태다.


여야는 K-칩스법 일몰 연장에 동의하면서도 세부 사항에 대한 협의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반도체 기술 투자세액 공제율을 대기업 25%, 중소기업은 35%로 각각 10% 포인트 높이자고 주장했다. 시설 투자와 관련한 세액공제를 2034년까지 10년 연장하는 방안도 담겼다. 반면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기존 10년인 세액공제 이월 기간을 20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을 발의했다. 여야 모두 반도체 특별법에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올해 하반기 국회에서 법안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공제 비율 및 부자 감세 논란 등을 놓고 일부 협의가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여당, 고준위방폐장법 주도…야당, 해상풍력 특별법 함께 처리

고준위방폐장법도 국민의힘의 1호 당론 패키지에 포함되면서 여당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법안을 제출한 상태다. 고준위 방폐장이 없으면 당장 6년 후부터 원전을 순차적으로 멈출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고준위 방폐물이 원전 내 쌓이고 있고, 2030년 한빛 원전을 시작으로 한울, 고리 등 다수 원전에서 10년 내 핵폐기물 임시 저장소가 포화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건식저장시설 설치에 최소 7년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포화 시점이 가장 먼저 도래하는 한빛과 고리원전의 경우 당장 설치에 착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정쟁 가열에 표류하는 경제법안들

이에 원전이 밀집해있는 영남권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해당 법안 발의를 주도하고 있다. 22대 국회 개원일인 지난 5월30일 김석기 의원 등 12명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유치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제출했고, 같은 날 이인선 의원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냈다. 지난달 5일에도 김성원 의원 등 11명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의 설치·운영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20일 정동만 의원 등 20명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등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야권은 고준위방폐장법을 해상풍력 특별법과 함께 처리하자고 제안한 상태다.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법·AI기본법 상정 문턱 못 넘어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도 여당의 주요 관심 사안이다. 국민의힘 에너지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성원 의원과 간사인 이인선 의원이 각각 법안을 제출했다. 두 법안은 신규원전 적기 개통·재생에너지 발전량 수용 등 국가 에너지믹스 이행을 위한 전력망 확충을 통해 발전산업, 철강, 석유화학 등 국내 핵심 산업을 제때 보호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에 해당 법안에는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인허가 절차 개선, 개발 행위·손실보상 특례, 지역민 보상·지원 제도를 통해 국민 피해 최소화하는 등 정책·제도적 지원 방안들이 담겨있다.


인공지능(AI) 기본법 등 AI 관련 법안은 여야가 법안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5월31일 AI 산업 육성 및 신뢰 확보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한 이래 여야 의원들이 총 6건의 관련 법안을 제출했다. 해당 법안은 생성형 AI 등 기술 발전에 대응해야 하기 위해 산업 육성·신뢰기반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지난해 2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법안 소위를 통과해 1년 넘게 계류했다가 21대 국회 임기가 종료되면서 결국 법안은 폐기됐다. 시민단체는 고위험 AI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과징금 부과 등 처벌 규정이 반드시 법에 담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산업계는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한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며 견해가 엇갈리는 만큼 논의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산자위에서는 아직 고준위방폐물 특별법, 전력망 확충 특별법에 대한 논의조차 진행되지 않았다. 앞서 여야가 원 구성을 놓고 갈등을 벌이느라 상임위 구성 일정 자체가 미뤄졌기 때문이다. 산자위도 전날 첫 전체회의를 열고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을 여당 간사로 선임했다. 또한 K-칩스법과 달리 여당만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있는 만큼 여야가 이견을 보일 경우 입법화가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산자위원장을 국민의힘이 가져왔지만 위원 수는 민주당이 17명이지만 국민의힘은 11명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철규 산자위원장은 이날 아시아경제에 "상임위 활동이 시작됐다"며 "곧이어 소위가 구성되면 법안심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쟁 가열에 표류하는 경제법안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6당과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10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순직해병특검법 거부 규탄·민생개혁입법 수용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노란봉투법 법안심사 이견…의결 못 해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역시 현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법안심사소위 심사가 진행 중이다. 노란봉투법은 하청 근로자에 대한 원청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인 노조법 개정안이다. 파업 근로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도 담겼다. 지난해 연말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서 폐기됐다. 환노위는 전날 소위에서 법안 심사를 진행했으나 의결하지 못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불법파업에 책임을 제한할 경우 부작용이 크다는 점이다. 사업장을 점거하고 폭력을 행사해 손해를 입혀도 노동자에게 그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이 노동자와 사용자, 국민 모두 부담으로 작용해 재앙에 이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AD
대표적 충돌법안 양곡관리법…안건 상정 불발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여야의 첨예한 대립으로 소위에 안건 상정조차 못 하고 있다. 소관 상임위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전날 안건 상정을 계획했으나 소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아 상정이 불발됐다. 양곡관리법은 국회의 대표적인 충돌법안이다. 쟁점은 쌀값이 일정 가격 하락 시 임의로 매입하던 요건을 의무화하는 것이 골자다. 2021년 쌀값 폭락을 계기로 논의가 본격화했다.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으로 21대 국회에서 폐기됐다. 민주당은 쌀값을 정부가 통제해 시장 실패를 부추기고 농산물 가격 폭락을 일으킨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부·여당은 쌀값 하락은 구조적 공급과잉 때문이라고 맞서고 있다. 의무매입까지 규정할 경우 초과공급이 일어나 폭락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 양곡관리법은 현재 소관 상임위 심사가 진행 중이지만 협의까지 이르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