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젠이 강세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회사인 미국 모더나와 올해 7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1년간 DNA 및 RNA 등의 유전체 분석(Sequencing) 서비스 추가 연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2일 오후 2시2분 소마젠은 전날보다 10.66% 오른 4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마젠은 모더나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년간 648만달러(약 85억원) 규모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계약 물량과 비슷한 규모로 올해 7월부터 1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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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젠 홍 수 대표는 "모더나와의 긴밀한 협업 관계는 향후에도 지속해서 이어질 것을 자신한다"며 "모더나와 지난 10년간 쌓아온 레퍼런스를 통해 최근에는 아스트라제네카, 일라이릴리 등 글로벌 제약회사로부터의 수주 물량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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