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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봉·김성수·손예진·장동윤, 부천영화제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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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 제28회 BIFAN 레드카펫

두기봉·김성수·손예진·장동윤, 부천영화제 개막식 참석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손예진·정수정·장동윤·김성수·두기봉·야기라 유야[사진제공=B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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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다음달 4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 게스트를 28일 공개했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정수정·장동윤이 맡아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배우 손예진은 '배우 특별전' 주인공으로 선정돼 부천을 찾는다.


'홍콩 누아르' 대가 두기봉 감독과 일본 호러의 거장 나카타 히데오 감독, 지난해 '서울의 봄'으로 1000만 관객을 모은 김성수 감독이 참석한다. 두 감독은 다음달 5일 마스터클래스에서 '용호방'(2004) 복원작을 상영한다. 같은 날 나카타 감독은 GV(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김 감독은 7월 9일 '무사' 4K 리마스터링 버전 상영 후 ‘살아있는 덕후들의 밤’에 참석한다.


일본 유명 배우 야기라 유야, '부천 초이스: 장편' 심사위원장인 배우 박중훈, '기생수: 더 그레이'로 올해의 '시리즈 영화상'을 수상하는 연상호 감독이 개막식 레드카펫에 오른다. 배우 김보성·김보연·김지숙·독고영재·예지원·임하룡·장성범·정이서·조상구·조성하·최귀화 등이 참석한다.


배우로 데뷔하는 가수 권은비가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로 인사한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 김재중·공성하·고윤준,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박주현·재현·곽시양,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김도연·정하담 '천국'의 이호원, '철봉하자 우리' 손수현, '창혼: 구원의 밤' 아누팜, '원정빌라' 문정희·이현우, '써니데이'의 최다니엘·한상진·강은탁·김정화·정혜인, '세상 참 예쁜 오드리' 김정난·박지훈 등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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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BIFAN은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상영작은 부천시청·한국만화박물관·CGV소풍·부천아트벙커B39와 온라인 상영관 웨이브에서 상영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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