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민관학 협의체 '수원 매홀벤처포럼' 27일 출범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민관학 협의체 '수원 매홀벤처포럼' 27일 출범 이재준 수원시장이 27일 매홀벤처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D

경기도 수원지역 기업인과 대학·투자사·기업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의체인 ‘매홀(買忽)벤처포럼’이 출범했다.


수원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기업·중견기업, 대학, 창업기획자(AC)·벤처캐피털(VC), 중기 관련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매홀벤처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매홀은 삼국시대 수원의 지명이다.


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에는 수원시 기업과 IBK기업은행, 새빛펀드운용사, 액셀러레이터,지식산업센터·기업지원센터·창업보육센터, 성균관대·경기대·경희대·서울대·아주대 산학협력단 등이 함께한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최재붕 성균관대 부총장은 출범 선언문을 낭독하고 "대한민국 산업 혁신을 위해 민·관·학 협의체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며 "매홀벤처포럼이 기업과 투자자, 전문가, 지자체가 협력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혁신을 견인하면서 기업의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