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증시의 강세에 힘입어 2년 5개월 만에 2,790선을 넘어서며 연고점을 경신한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3.41포인트(1.21%) 오른 2,797.3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마감가 기준 지난 2022년 1월 21일(2,834.29) 이후 2년 5개월 만의 최고치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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