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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자리가 비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채상병 특검법)' 심사 소위 구성과 12명에 대한 증인 채택의 건이 의결됐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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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4.06.14 15:24
1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자리가 비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채상병 특검법)' 심사 소위 구성과 12명에 대한 증인 채택의 건이 의결됐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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